캄보디아인 한국어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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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감나라
2015.03.27 12:17
저는 개인적으로 와이프와 둘이서만 다녔었읍니다.
가이드가 얘기하는 역사나 문화등을 이해하는 건 인터넷에 아주 많이 나와있구요.
하루 50불에 기타 비용 따지는 가이드를 보면 속 편하게 그냥 들어가서 사람들 동선 따라 움직이는게 나을듣 합니다.
50불씩 3일이면 그냥 여행 마지막 날 고급 호텔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비용으로 쓰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가이드가 얘기하는 역사나 문화등을 이해하는 건 인터넷에 아주 많이 나와있구요.
하루 50불에 기타 비용 따지는 가이드를 보면 속 편하게 그냥 들어가서 사람들 동선 따라 움직이는게 나을듣 합니다.
50불씩 3일이면 그냥 여행 마지막 날 고급 호텔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비용으로 쓰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hyo8lover
2015.03.27 19:57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전 한번도 가이드와 함께 해 본적이 없어요.
가이드가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인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하니까요~~~
저도 감나라님의 의견에 한표~
전 한번도 가이드와 함께 해 본적이 없어요.
가이드가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인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하니까요~~~
저도 감나라님의 의견에 한표~
감나라
2015.03.28 11:36
감사합니다.
패키지로 방문한것이 아닌 개별여행이라면 방문지의 역사나 배경등의 정보도 여행자가 미리 준비할 정보로 보고 있읍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알지 못하고 방문했어도 제 눈에 대단하게 보이고 무언가 감당키 힘든 감동이 온다면 그것으로 여행의 값어치는 될거라 생각합니다.
박물관에서 진품의 명화를 보고 난 후의 느낌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누가 언제 어떤 사상으로 그렸다 라는 설명 없어도 그림만 봐도 감동이 밀려오는 그런 그림이 있듯이 여행에서도 남들 다 아는 내용 모르더라도 감동이 오고 느낌이 오는 여행지만의 특징과 문화체험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패키지로 방문한것이 아닌 개별여행이라면 방문지의 역사나 배경등의 정보도 여행자가 미리 준비할 정보로 보고 있읍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알지 못하고 방문했어도 제 눈에 대단하게 보이고 무언가 감당키 힘든 감동이 온다면 그것으로 여행의 값어치는 될거라 생각합니다.
박물관에서 진품의 명화를 보고 난 후의 느낌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누가 언제 어떤 사상으로 그렸다 라는 설명 없어도 그림만 봐도 감동이 밀려오는 그런 그림이 있듯이 여행에서도 남들 다 아는 내용 모르더라도 감동이 오고 느낌이 오는 여행지만의 특징과 문화체험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