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숙소- Emily'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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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스탑오버로 들르게 되면
흔히 콸라룸푸르와 말라카를 들르게 되는데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말라카는 콸라룸푸르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콸라룸푸르와는 사뭇 다른 느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현대식 건물과 유적들이 잘 배치된 느낌입니다.
붉은 색 건물들이 인상적이기도 하지요.
아! 제가 하고픈 얘기는...
말라카의 숙소 "emily's house"입니다.
우연히 들르게 됐는데 너무 매력적인 곳이라 소개하고 싶어서요.
여기에 사진을 올리려고 우왕좌왕하다 그냥 제 블로그를 링크합니다.
그 부분만 오픈해 둘테니 관심있는 분들은 와서 보시면 좋겠네요.
아2! "emily's house"는 말레이 현지인들(두 남자)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저 삐끼 아니에요~~~ ^^;;;
http://blog.naver.com/graceljy.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