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외환은행 현금카드 인출시 환율입니다.
8월 22일(토) 한국 시간으로 오후 8시 20분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000링깃을 외환은행 현금카드로 인출했습니다.
확인해보니 한화로 366,050원이 빠져나갔네요.
즉 환율을 1링깃에 366.05원으로 적용받았습니다.
그 때의 한국의 환율은 매매기준율로 354.83원,
살 때가 376.11원, 팔 때가 333.55원이었습니다.
제 계산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약 50%정도의 환전수수료 감면을 받은 것과 비슷하군요.
만약 한국에서 링깃을 환전해서 말레이시아로 가신다면 최소 50% 이상의 수수료 감면시에는
유리하지만 그 이하일 때는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000링깃을 외환은행 현금카드로 인출했습니다.
확인해보니 한화로 366,050원이 빠져나갔네요.
즉 환율을 1링깃에 366.05원으로 적용받았습니다.
그 때의 한국의 환율은 매매기준율로 354.83원,
살 때가 376.11원, 팔 때가 333.55원이었습니다.
제 계산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약 50%정도의 환전수수료 감면을 받은 것과 비슷하군요.
만약 한국에서 링깃을 환전해서 말레이시아로 가신다면 최소 50% 이상의 수수료 감면시에는
유리하지만 그 이하일 때는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