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바이 렌트에 관한 개인 의견 입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면 한번쯤은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다행히 오토바이를 타본 경험자 라면 별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미 여행 다녀가신분들 중에 자전거 잘 타면 오토바이는 더 쉽다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개개인의 차이를고려 해야 되지않을까요?
내가 쉽다고 해서 다른분들도 쉽다고 말 할 수는 없겠죠?
제가 방비엥 거주 하면서 가장 심각하게 그리고 가장많이 문의를 받는 부분이 오트바이 렌트 관련 입니다.
심하게 다치거나 혹은 오트바이 손상 문제로 현지인과 언쟁을 하지만 언어소통이 않되다 보니 결국은 큰돈 쓰고 여행전체가 고행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사실 방비엥에서는 오트바이보다는 자전거가 좋습니다.
블루라군을 예를 들어보면.
오트바이로는 15분에서 25분 그리고 자전거로는 30분에서 40분 걸립니다
잘 못타는 오트바이 타고 가다보면 운전에 신경 쓰느라 주변 경치 거의 보지 못합니다.
자전거로 여유롭게 가면서 주변 경치도 감상하고 꼬맹이들 있으면 잠시 멈추어서 사진도 찍고. 이렇게 가도 30분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제 생각 으로는 블루라곤도 좋지만 그기까지 가는길가의 경치가 훨 좋습니다.
라오스의 때묻지 않은 자연의 진 면목을 느끼고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간혹 서양인들은 걸어서 갑니다 . 한국 분들도 가끔 걸어서 가시는걸 보았 습니다.
물론 일정상 시간이 촉박한 여행자분들은 힘이 들겠죠?
그리고 방비엥은 아주 작은 마을 입니다. 어지간한 곳은 걸어서 1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상은 제가 방비엥에서 2년 가까이 거주 하면서 오트바이 렌트에 관한 사견을 올려봅니다. 더 문의사항 있으시면 카톡 dkal0720으로 문의 하여 주세요.
다행히 오토바이를 타본 경험자 라면 별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미 여행 다녀가신분들 중에 자전거 잘 타면 오토바이는 더 쉽다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개개인의 차이를고려 해야 되지않을까요?
내가 쉽다고 해서 다른분들도 쉽다고 말 할 수는 없겠죠?
제가 방비엥 거주 하면서 가장 심각하게 그리고 가장많이 문의를 받는 부분이 오트바이 렌트 관련 입니다.
심하게 다치거나 혹은 오트바이 손상 문제로 현지인과 언쟁을 하지만 언어소통이 않되다 보니 결국은 큰돈 쓰고 여행전체가 고행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사실 방비엥에서는 오트바이보다는 자전거가 좋습니다.
블루라군을 예를 들어보면.
오트바이로는 15분에서 25분 그리고 자전거로는 30분에서 40분 걸립니다
잘 못타는 오트바이 타고 가다보면 운전에 신경 쓰느라 주변 경치 거의 보지 못합니다.
자전거로 여유롭게 가면서 주변 경치도 감상하고 꼬맹이들 있으면 잠시 멈추어서 사진도 찍고. 이렇게 가도 30분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제 생각 으로는 블루라곤도 좋지만 그기까지 가는길가의 경치가 훨 좋습니다.
라오스의 때묻지 않은 자연의 진 면목을 느끼고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간혹 서양인들은 걸어서 갑니다 . 한국 분들도 가끔 걸어서 가시는걸 보았 습니다.
물론 일정상 시간이 촉박한 여행자분들은 힘이 들겠죠?
그리고 방비엥은 아주 작은 마을 입니다. 어지간한 곳은 걸어서 1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상은 제가 방비엥에서 2년 가까이 거주 하면서 오트바이 렌트에 관한 사견을 올려봅니다. 더 문의사항 있으시면 카톡 dkal0720으로 문의 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