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천숙소]말라카 에밀리 하우스
에밀리하우스에서 11일간 지냈습니다
지금 온 몸이 엉망 진창입니다.
혹시 에밀리에 오더라도
말릭과는 게스트하우스 주인과 게스트 사이로만 지내시길..
저는 지난 2주간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 졌습니다.
근래 말릭의 행동에 너무 문제가 많아보여 후회했습니다
말릭..문제가 많아보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말릭과는 숙소주인과 게스트의 관계 정도에서 그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그리고 여성분은 에밀리 가지 마세요..
자신이 떠난후 말릭의 농담거리가 될테니..
그리고 목조건물 목조침대 모든 구조물들이 목조라 어쩔수없이 빈대가 있나봅니다.
지금 온 몸이 엉망 진창입니다.
창문은 있어도 빛이 들어오지 않으며
전등을 켜도 책도 읽을수 없을정도로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