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타운은 게스트 하우스가 정말 많아요.
싼 곳도 있고..

그래서 여행자들이 많아요.
다음으로는 버자야타임스퀘어 건너에 있는..
staf inn hotel? 그 게스트 하우스가 있는 거리가
다닥다닥 다 게스트하우스예요.
골목에도 주루룩 있고요.
외벽은 다 별로 안좋게 생겼어요.
그리고 차이나 타운이요. 마지드자맥(트렌스퍼..)역과 파르사 세니 역과
인접해있는데요.

시내와 근접성이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부킷 빈탕이랑 별로 안 멀고요. 부킷 빈탕은 마지드자맥의 모노레일.
klcc는 파르사 세니역 LRT 타심 바로 가고요.
혹은 마지드 자맥에서 klcc 가실 땐..모노레일 타시고..부킷나나스 역에서 내려서
좀 걸으면 돼요.

걱정 마시고 차이나 타운에..숙소 잡으셔도 될듯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