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t 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큰트렁크아니면 웬만하면 그냥 들고타셔도 괜찮든데요.
짐갯수는 세지도 않구요. 무게도 재지않아요.
또한 수속하고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기전에 먹을것들 미리 공항에서 사세요
햄버거니 콜라니 다들 들고가도 제지않하던데요.
에어아시아기내식은 정말..먹을게 아니네요.
6천원씩이나 주고 사먹느니 그냥 밖에서, 아니면 kl센트럴역에서 서브웨이같은곳에서 샌드위치사갖고 타는게 나아요.
그리고 기내식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물이랑 같이 주고, 거기서 사먹으면
물없이 기내식알미늄박스만 하나 덜렁주고 갑니다.
다들 마지막남은 링깃 털어내느라 이것저것사먹는데 은근히 비싸요.
돌아오는편이 낮에 타는거라 비행시간내내 입이 궁금해지니 특히
저희처럼 애들이랑 같이 타는경우에는 간식거리 잘 챙겨서 타세요.
짐갯수는 세지도 않구요. 무게도 재지않아요.
또한 수속하고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기전에 먹을것들 미리 공항에서 사세요
햄버거니 콜라니 다들 들고가도 제지않하던데요.
에어아시아기내식은 정말..먹을게 아니네요.
6천원씩이나 주고 사먹느니 그냥 밖에서, 아니면 kl센트럴역에서 서브웨이같은곳에서 샌드위치사갖고 타는게 나아요.
그리고 기내식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물이랑 같이 주고, 거기서 사먹으면
물없이 기내식알미늄박스만 하나 덜렁주고 갑니다.
다들 마지막남은 링깃 털어내느라 이것저것사먹는데 은근히 비싸요.
돌아오는편이 낮에 타는거라 비행시간내내 입이 궁금해지니 특히
저희처럼 애들이랑 같이 타는경우에는 간식거리 잘 챙겨서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