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숙소 후기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여행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계속 스트레스 받고 있는 베테랑 백팩커 입니다.....이번 일정은 말레이시아 반도 쪽만 27일 여행 했구요....
그중 말라카에만 15일 있었습니다..정말 주말빼곤 너무 조용하고 로맨틱하고 너무 좋았어요...숙소는 처음 3일은 말라카라야 쇼핑몰 뒤쪽으로 타운쪽에 traveller's lodge 에 묵었는데 가격대비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양호했습니다 주인 부인분이 일본분이시라 로비쪽에 일본책이 많고 약 반정도가 일본여행객이라 그리 낯설지 않았구요 혹시 일본말 좀 하시고 관심 있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 주변은 타운이라 조금 시끄럽기도 하지만 쇼핑몰 인접하고 24시간 오픈 식당 한국 일본 식당 펍 등 등 편의시설이 잘되있어 지내기 좋았구요 관광지(네덜란드 광장 차이나타운)등도 도보 10분정도 거리라 관광에도 문제없었구요...그렇게 3일있다 칠리크랩 먹으러 jungker street 인근 정확히 따지면 종커스트리트 다음 거리 바로 앞에 유명한 모스크가 있는 다솜인 호텔 이란곳을 가서 크랩을 먹었는데..정말 맛있었구요 무엇보다 한국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정이가더라구요....크랩 1kg에 75링깃에 맥주는 5개정도 마셨는데 2캔 서비스로 주셨구요 그자리에서 방도 딜을 잘해 5일 숙박하는걸로 해서 1박당 88링깃에 해주셨습니다
일단 그 호텔은 위치가 말라카에서 최고 좋은거 같더군여 차이나타운 관광지 리버사이드 식당 펍 반경 200미터 안에 다 있구요....밤에는 정말 너무 하다 싶을정도로 조용하고 조명이 이뻐요....일단 호텔은 부티크호텔 분위기구요 적당한 크기의 방에 욕살 t.v 등 웬만한거 다 갖춰잇구 오래된 저택을 개조한거라 곳곳에 옛 분위기도 솔솔히 납니다 주인아주머니가 미술하시는 분이라 여러가지 그림도 많구요....가격대비 양호한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한국분이 계시니까....말도 잘 통하고 시간만 맞으면 가끔 차로 데려다 주시기도 하시고 ..한국음식도 하시는데 예약해야 해 주시지만 간단한 메뉴는 바로 해주시고요 맛도 괜챤고 저렴합니다
맥주도 파시는데 편의점보다 저렴하고 기타 로컬음식도 맛 괜챤았었구요....5일간 있기로 했는데 7일 더 있어서 정확히 12일 있었네요...말라카에서 한국분 몇분 봤는데...보통 하루 내지는 반나절 후딱 사진찍고 가시더라구요.....말라카의 매력은 3일은 지난야지 알수있을것 같은데...저는 주말은 좀 사람많아서 별로고 평일의 말라카를 제 인생 최고의 여행지로 꼽고 싶네요...아직도 강가의 야경 이국적으로 여러가지가 혼합된 오래된 건물....여유로운 사람들...적당한 유흥환경...많이 그립네요...말라카여행전에 심장이 않좋았는데 잘쉬고 돌아와서 그런지 병세도 호전되었고 기분좋네요...딱3일간만....지금 다시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이 아픕니다
제가 사진도 않찍고 글재주가 없어서 대충 정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1번째 묵었던 트레블러스 롯지는 도미토리 없고 25링깃부터 40링깃이구요 물론 팬룸에 공동욕실입니다 에어콘 공동욕실은 45링깃인가50 이구요 에어콘 개인욕실은 65링깃입니다
그리고 다솜인 호텔은 전체방에 에어콘 욕실 케이블 t.v있구요
가격이 2인실 108링깃 2인실 조금 좋은방 118 3인실158 3인실 조금 좋은방168 4인실208 인가 합니다...혼자 오시거나 장기투숙하면 디씨 된다고 하셨구요..
암튼 저의 허접한 정보 입니다..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
그중 말라카에만 15일 있었습니다..정말 주말빼곤 너무 조용하고 로맨틱하고 너무 좋았어요...숙소는 처음 3일은 말라카라야 쇼핑몰 뒤쪽으로 타운쪽에 traveller's lodge 에 묵었는데 가격대비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양호했습니다 주인 부인분이 일본분이시라 로비쪽에 일본책이 많고 약 반정도가 일본여행객이라 그리 낯설지 않았구요 혹시 일본말 좀 하시고 관심 있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 주변은 타운이라 조금 시끄럽기도 하지만 쇼핑몰 인접하고 24시간 오픈 식당 한국 일본 식당 펍 등 등 편의시설이 잘되있어 지내기 좋았구요 관광지(네덜란드 광장 차이나타운)등도 도보 10분정도 거리라 관광에도 문제없었구요...그렇게 3일있다 칠리크랩 먹으러 jungker street 인근 정확히 따지면 종커스트리트 다음 거리 바로 앞에 유명한 모스크가 있는 다솜인 호텔 이란곳을 가서 크랩을 먹었는데..정말 맛있었구요 무엇보다 한국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정이가더라구요....크랩 1kg에 75링깃에 맥주는 5개정도 마셨는데 2캔 서비스로 주셨구요 그자리에서 방도 딜을 잘해 5일 숙박하는걸로 해서 1박당 88링깃에 해주셨습니다
일단 그 호텔은 위치가 말라카에서 최고 좋은거 같더군여 차이나타운 관광지 리버사이드 식당 펍 반경 200미터 안에 다 있구요....밤에는 정말 너무 하다 싶을정도로 조용하고 조명이 이뻐요....일단 호텔은 부티크호텔 분위기구요 적당한 크기의 방에 욕살 t.v 등 웬만한거 다 갖춰잇구 오래된 저택을 개조한거라 곳곳에 옛 분위기도 솔솔히 납니다 주인아주머니가 미술하시는 분이라 여러가지 그림도 많구요....가격대비 양호한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한국분이 계시니까....말도 잘 통하고 시간만 맞으면 가끔 차로 데려다 주시기도 하시고 ..한국음식도 하시는데 예약해야 해 주시지만 간단한 메뉴는 바로 해주시고요 맛도 괜챤고 저렴합니다
맥주도 파시는데 편의점보다 저렴하고 기타 로컬음식도 맛 괜챤았었구요....5일간 있기로 했는데 7일 더 있어서 정확히 12일 있었네요...말라카에서 한국분 몇분 봤는데...보통 하루 내지는 반나절 후딱 사진찍고 가시더라구요.....말라카의 매력은 3일은 지난야지 알수있을것 같은데...저는 주말은 좀 사람많아서 별로고 평일의 말라카를 제 인생 최고의 여행지로 꼽고 싶네요...아직도 강가의 야경 이국적으로 여러가지가 혼합된 오래된 건물....여유로운 사람들...적당한 유흥환경...많이 그립네요...말라카여행전에 심장이 않좋았는데 잘쉬고 돌아와서 그런지 병세도 호전되었고 기분좋네요...딱3일간만....지금 다시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이 아픕니다
제가 사진도 않찍고 글재주가 없어서 대충 정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1번째 묵었던 트레블러스 롯지는 도미토리 없고 25링깃부터 40링깃이구요 물론 팬룸에 공동욕실입니다 에어콘 공동욕실은 45링깃인가50 이구요 에어콘 개인욕실은 65링깃입니다
그리고 다솜인 호텔은 전체방에 에어콘 욕실 케이블 t.v있구요
가격이 2인실 108링깃 2인실 조금 좋은방 118 3인실158 3인실 조금 좋은방168 4인실208 인가 합니다...혼자 오시거나 장기투숙하면 디씨 된다고 하셨구요..
암튼 저의 허접한 정보 입니다..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