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특히 쿠알라룸푸르에서 주의할 일
말레이시아를 세 번째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에서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의 추천으로 속은 느낌을 전합니다.
1) 시티투어는 반드시 HOP-On HOP-OFF로 하시기 바랍니다. 요금은 37링키입니다.
2)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추천을 받아서 BAS PERSIARAN으로 했는데 요금은 60링킷이고 3시간 투어(호텔에서는 4시 30분이라고 함)에 1시간 30분을 바틱(실크)와 초콜렛 공장으로 갔습니다. 같이 탄 외국인 부부가 항의를 하니까 자신은 프로그램에 따라서 움직인다고 하면서 나중에 센트럴 마켓을 권장합니다.
3) 이 밖에 혹시 택시를 타려고 하면 모든 택시에 미터기를 쓴다고 하는데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호텔이나 광장에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는 절대 이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일단 얼마나 하면 자기 위치가 부촌이면 더 많이 빈촌이라도 많이 부릅니다. 지나가는 택시를 손 들고 타면서 미터기를 쓰자고 하면 가능합니다.
3) 식당이나 특히 부킷빈탕에서는 음식주문을 할 때에도 가격표를 확인하세요. 나중에 호텔처럼 서비스차지 등 15%에서 20%가 추가됩니다.
4) 할 이야기는 많으나 우리나라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 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이번 방문에서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의 추천으로 속은 느낌을 전합니다.
1) 시티투어는 반드시 HOP-On HOP-OFF로 하시기 바랍니다. 요금은 37링키입니다.
2)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추천을 받아서 BAS PERSIARAN으로 했는데 요금은 60링킷이고 3시간 투어(호텔에서는 4시 30분이라고 함)에 1시간 30분을 바틱(실크)와 초콜렛 공장으로 갔습니다. 같이 탄 외국인 부부가 항의를 하니까 자신은 프로그램에 따라서 움직인다고 하면서 나중에 센트럴 마켓을 권장합니다.
3) 이 밖에 혹시 택시를 타려고 하면 모든 택시에 미터기를 쓴다고 하는데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호텔이나 광장에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는 절대 이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일단 얼마나 하면 자기 위치가 부촌이면 더 많이 빈촌이라도 많이 부릅니다. 지나가는 택시를 손 들고 타면서 미터기를 쓰자고 하면 가능합니다.
3) 식당이나 특히 부킷빈탕에서는 음식주문을 할 때에도 가격표를 확인하세요. 나중에 호텔처럼 서비스차지 등 15%에서 20%가 추가됩니다.
4) 할 이야기는 많으나 우리나라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 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