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 룸푸르 Low Cost Carrier Terminal 정리
쿠알라 룸푸르 LCCT 를 지난 4월과 5월 이용하면서 정리해 봤습니다.
1. 출국장 나서기 전에 튠 호텔 선전 부스가 생겼다.
아침 9시 부터 저녁 6시 사이에 제한적으로 이용가
3시간 이용에 60 링깃......배낭 여행자에게 다소 무리?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지만 픽업, 드롭한다고 광고중.
2. 출국장 나서면 커피점, 음식점, 맥도날드, 케이에프씨 등이 있다.
그 중에 치킨 포리지(닭죽)가 먹을만? 하다(제 입맛에)
이 닭죽을 새벽녁에는 팔지 않는다...ㅎㅎ
3. 통로에 로칼 ATM 이 몇 대 있으나 시티은행 전용 ATM 은 없다.
작년에 여기서 시티카드로 인출하니 수수료 6천원 넘게 나옴...ㅎㅎ
원래 시티 전용 ATM 인출은 수수료 1 달라임...
4. 공항 청사안에 수많은 의자들이 있고, 밤에 노숙하는 여행자들이 많다.
나도 그 중에 끼여서.......
5. LCCT 와 쿠알라 룸푸르 간의 셔틀 버스가 있다(12.5 링깃)
6. 출국장에서 좀 걸어나가면 센트럴 역,
푸드라야 등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7. 버스 정류장을 지나면 청사안 음식점 보다 좀 더 저렴한 푸드 가든이 있다
그 안에 케이에프씨도 있다. 그러나 음식맛은 별로다. 커피도 별로...ㅎㅎ
8. 푸드 가든을 지나면 저 멀리 튠 호텔이 보인다.
9. 출국장 나서서 죽 가다가 버스 정류장 전에 유리문 안쪽(에어콘 되는)에
짐 보관소 있다...새벽녁에 관리인이 없다.
가격은 하루에 크기별로 18 링깃, 28 링깃, 38 링깃, 48 링깃.
10. 국제선 출국 수속은 출발 3시간 전에 시작한다.
11. 에어 아시아 기내 수하물은 7 Kg 까지 무료이지만, 앉은뱅이 저울을 놓고
엄격하게 볼 때가 있고, 그냥 통과시킬 때가 있다.
12. 에어 아시아 탑승자는 미리 사이트에서 컨핌해서 자리 배정도 받아오기를
권하고 있다.
1. 출국장 나서기 전에 튠 호텔 선전 부스가 생겼다.
아침 9시 부터 저녁 6시 사이에 제한적으로 이용가
3시간 이용에 60 링깃......배낭 여행자에게 다소 무리?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지만 픽업, 드롭한다고 광고중.
2. 출국장 나서면 커피점, 음식점, 맥도날드, 케이에프씨 등이 있다.
그 중에 치킨 포리지(닭죽)가 먹을만? 하다(제 입맛에)
이 닭죽을 새벽녁에는 팔지 않는다...ㅎㅎ
3. 통로에 로칼 ATM 이 몇 대 있으나 시티은행 전용 ATM 은 없다.
작년에 여기서 시티카드로 인출하니 수수료 6천원 넘게 나옴...ㅎㅎ
원래 시티 전용 ATM 인출은 수수료 1 달라임...
4. 공항 청사안에 수많은 의자들이 있고, 밤에 노숙하는 여행자들이 많다.
나도 그 중에 끼여서.......
5. LCCT 와 쿠알라 룸푸르 간의 셔틀 버스가 있다(12.5 링깃)
6. 출국장에서 좀 걸어나가면 센트럴 역,
푸드라야 등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7. 버스 정류장을 지나면 청사안 음식점 보다 좀 더 저렴한 푸드 가든이 있다
그 안에 케이에프씨도 있다. 그러나 음식맛은 별로다. 커피도 별로...ㅎㅎ
8. 푸드 가든을 지나면 저 멀리 튠 호텔이 보인다.
9. 출국장 나서서 죽 가다가 버스 정류장 전에 유리문 안쪽(에어콘 되는)에
짐 보관소 있다...새벽녁에 관리인이 없다.
가격은 하루에 크기별로 18 링깃, 28 링깃, 38 링깃, 48 링깃.
10. 국제선 출국 수속은 출발 3시간 전에 시작한다.
11. 에어 아시아 기내 수하물은 7 Kg 까지 무료이지만, 앉은뱅이 저울을 놓고
엄격하게 볼 때가 있고, 그냥 통과시킬 때가 있다.
12. 에어 아시아 탑승자는 미리 사이트에서 컨핌해서 자리 배정도 받아오기를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