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항공에 대한 단상
작년 3월에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방콕행 비행기를 타려고 항공권과 여권을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 제시했는데,
직원이 여권을 뒤적이더니만 여권난이 모자라다며 새로 발행해오라고 합니다.
참, 어이 없어서.... 도장 찍을 난은 충분한데... 새 여권 받으려면 1주일은 걸릴 거 같아 - 뱅기 타려면 돈을 추가로 지불해야 된다네요! - 쿠알라룸푸르 시내로 갔어요.
뿌두라야 터미널 근처 게스트하우스 옥상 도미토리에서 1박 후, 버스로 태국 국경을 넘었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되었고, 4월에 방콕에서 쿠알라룸푸르 올 때나 쿠알라룸푸르에서 귀국할 때, 2번 공항 이미그레이션을 거쳤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했습니다.
왜 탑승권을 안 내줘 시간 낭비, 돈 낭비를 하게 하는지...
너무 열불나서 귀국 후, 영문으로 컴플레인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기했는데, 보상할 수 없고 마일리지만 약간 주더군요.
말레이 항공 왜 이러는 겁니까? 원래 이런 항공사인가요?
특히 한국인 여자 승무원도 아주 불친절하고....
혹시 적절한 보상 같은 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지금도 말레이 항공 생각하면 욕부터 나옵니다...
방콕행 비행기를 타려고 항공권과 여권을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 제시했는데,
직원이 여권을 뒤적이더니만 여권난이 모자라다며 새로 발행해오라고 합니다.
참, 어이 없어서.... 도장 찍을 난은 충분한데... 새 여권 받으려면 1주일은 걸릴 거 같아 - 뱅기 타려면 돈을 추가로 지불해야 된다네요! - 쿠알라룸푸르 시내로 갔어요.
뿌두라야 터미널 근처 게스트하우스 옥상 도미토리에서 1박 후, 버스로 태국 국경을 넘었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되었고, 4월에 방콕에서 쿠알라룸푸르 올 때나 쿠알라룸푸르에서 귀국할 때, 2번 공항 이미그레이션을 거쳤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했습니다.
왜 탑승권을 안 내줘 시간 낭비, 돈 낭비를 하게 하는지...
너무 열불나서 귀국 후, 영문으로 컴플레인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기했는데, 보상할 수 없고 마일리지만 약간 주더군요.
말레이 항공 왜 이러는 겁니까? 원래 이런 항공사인가요?
특히 한국인 여자 승무원도 아주 불친절하고....
혹시 적절한 보상 같은 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지금도 말레이 항공 생각하면 욕부터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