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보
저도 첨에는 제목대로 정보 올릴려고 했는데.. 너무 조금씩이라서
너무 총괄적으로 올립니다..
우선 라운지 (lcct)
지금 이용중이에요..
pp카드의 진면목을 kl에서 확인하네요..
랜드 사이드 끝 쪽에 안마기 너무 좋아요.
리모콘으로 조정 잘 하셔서 해보세요.
그리고 1일 5시간까지만 사용 가능하다니까, 새벽비행기 이신분들은
아침에 카드 다시 한번 긁으면 다음날로 적용 되어서 다시 5시간 사용가능
완전 짱 좋죠..
샤워 원하시면 타올 달라고 하세요.
코타 키나발루 산
라반 라타 산장에서 담요 큰 타올 다 주시까, 산행 할때 침낭 가져가지 마세요.
저 침낭 가져가서 힘만 들고, 펴 보지도 못했다는..
가서 가이드 구할때는 외국애들 많이 온팀에 붙으면, 아주 저렴하게..
인원별로 n/1 하니까요,....
저는 인도갔다가 다시 들어올때는 kl싫어서 공항에서 말라카로 직행 했어요.
말라카 숙소 추천 합니다.
le village guest house
39 plaza mahkota jalan pm4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되서 아직까지는 좋습니다.
아침제공 빵/ 버터/잼/커피 /티
dom 12링깃 싱글 20링깃
사람별로 없어서tv 한국 채널이 있어서 가시나무 새라는 드라마를
너무 잼나게 봤네요.
그리고 그네 의자도 있어요..
저는 너무 잘 있다가 와서 제가 추천한다고 했거든요.
그러나 워낙 여행이 개별 차가 있어서..
저처럼 재미나게 지내 셨으면 좋겠어요.
참 여기가 kl에도 숙소가 있데요. 분위기가 다르데요..
같은가격 인데 나이들은 외국사람한테 거기 가봤냐고 물었더니,
잠을 못잔데요..
옥상에서 애들이 밤새 노래하고 기타치고 논다고..
이런 분위기 좋으신분은 가셔도 무방 할듯..
kl le village g.h
99 jalan tun hs lee 50000 KL
above restoran kamal
그리고 말라카 정보가 이미 워낙 많으니까
없는것만 올립니다.
실외 수영장 이 있는데, 입장료 2링깃인데 해 볼만 한것 같아요.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은 수영복 준비해 가세요.
말라카에서 인도네시아 "두마이"란 곳에 가는 배가 있다네요
2시간 걸린 답니다.
맥도날드 쪽에서 까르푸를 가려면 쇼핑몰 말고 밖에서 걷다가
보면 로컬 식당이 나옵니다.
여기가 부페처럼 먹는 식당인데.
우선 접시에 밥을 담고, (먹을 만큼만)
그리고 반찬을 원하는것 담아요.
그리고 먹기전에 검사 받아요.
얼마? 그러면 가격 말해 줍니다.
우선 저는 인도에서 와서 신선한 나물, 야채가 너무 좋아서
야채만 담았더니, 3링깃
거기에 계란 후라이 담으면 3,5링깃
거기에 생선튀김 담으면 4링깃 이정도
닭튀김도 있고 고기 종류도 있던데 저는 싫어서..시도를 안해서
그거 가격은 모른다는..
근데 야채를 커리랑 코코넛가루로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또 저처럼 캐토릭 신자라면 미사 가 보세요.
정말 좋아요.
미사가 영어 /타밀어/ 만다린 이렇게 시간대로 있어요.
참 캐토릭 성당은 성프란치스코 자비에르 성당으로 가야해요.
또 생각나는 정보 있으면 다시 올릴께요.
너무 총괄적으로 올립니다..
우선 라운지 (lcct)
지금 이용중이에요..
pp카드의 진면목을 kl에서 확인하네요..
랜드 사이드 끝 쪽에 안마기 너무 좋아요.
리모콘으로 조정 잘 하셔서 해보세요.
그리고 1일 5시간까지만 사용 가능하다니까, 새벽비행기 이신분들은
아침에 카드 다시 한번 긁으면 다음날로 적용 되어서 다시 5시간 사용가능
완전 짱 좋죠..
샤워 원하시면 타올 달라고 하세요.
코타 키나발루 산
라반 라타 산장에서 담요 큰 타올 다 주시까, 산행 할때 침낭 가져가지 마세요.
저 침낭 가져가서 힘만 들고, 펴 보지도 못했다는..
가서 가이드 구할때는 외국애들 많이 온팀에 붙으면, 아주 저렴하게..
인원별로 n/1 하니까요,....
저는 인도갔다가 다시 들어올때는 kl싫어서 공항에서 말라카로 직행 했어요.
말라카 숙소 추천 합니다.
le village guest house
39 plaza mahkota jalan pm4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되서 아직까지는 좋습니다.
아침제공 빵/ 버터/잼/커피 /티
dom 12링깃 싱글 20링깃
사람별로 없어서tv 한국 채널이 있어서 가시나무 새라는 드라마를
너무 잼나게 봤네요.
그리고 그네 의자도 있어요..
저는 너무 잘 있다가 와서 제가 추천한다고 했거든요.
그러나 워낙 여행이 개별 차가 있어서..
저처럼 재미나게 지내 셨으면 좋겠어요.
참 여기가 kl에도 숙소가 있데요. 분위기가 다르데요..
같은가격 인데 나이들은 외국사람한테 거기 가봤냐고 물었더니,
잠을 못잔데요..
옥상에서 애들이 밤새 노래하고 기타치고 논다고..
이런 분위기 좋으신분은 가셔도 무방 할듯..
kl le village g.h
99 jalan tun hs lee 50000 KL
above restoran kamal
그리고 말라카 정보가 이미 워낙 많으니까
없는것만 올립니다.
실외 수영장 이 있는데, 입장료 2링깃인데 해 볼만 한것 같아요.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은 수영복 준비해 가세요.
말라카에서 인도네시아 "두마이"란 곳에 가는 배가 있다네요
2시간 걸린 답니다.
맥도날드 쪽에서 까르푸를 가려면 쇼핑몰 말고 밖에서 걷다가
보면 로컬 식당이 나옵니다.
여기가 부페처럼 먹는 식당인데.
우선 접시에 밥을 담고, (먹을 만큼만)
그리고 반찬을 원하는것 담아요.
그리고 먹기전에 검사 받아요.
얼마? 그러면 가격 말해 줍니다.
우선 저는 인도에서 와서 신선한 나물, 야채가 너무 좋아서
야채만 담았더니, 3링깃
거기에 계란 후라이 담으면 3,5링깃
거기에 생선튀김 담으면 4링깃 이정도
닭튀김도 있고 고기 종류도 있던데 저는 싫어서..시도를 안해서
그거 가격은 모른다는..
근데 야채를 커리랑 코코넛가루로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또 저처럼 캐토릭 신자라면 미사 가 보세요.
정말 좋아요.
미사가 영어 /타밀어/ 만다린 이렇게 시간대로 있어요.
참 캐토릭 성당은 성프란치스코 자비에르 성당으로 가야해요.
또 생각나는 정보 있으면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