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tang house 사용후기.. 좋아요
말라카 tang house.에서 2박을 했어요. 쿠알라룸프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기에 .. (아래 글을보시면) 이번에 마음만 편하믄 된다.. 이런생각 이였습니다.. 출발 전,날에 전화로 예약을 하니.. 탕아주머니가.. 말라카센트럴에 오면 데리러 나오겟다고.. 출발시간이 정해지면 전화 달라고 하시네요.. 왠지.. 기분이 좋은...... 스타트.. 출발당일... 버스정류장에서 티켓을 사고.. 출발 직전 공중전화를 하려구 햇더니.. 고장이네요.. 그래서 연락을 못드리고 출발햇습니다.. 두시간후.. ,말라카에도착하니..바로 공중전화가 잇더라구요.. 탕아주머니한테 전화하니.. 조금만 기둘리라고.. 금방오시겟다고 하네요.. 한 십여분 기둘렷을까... 바로 저희가족을 알아보시고.. 반겨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그들 2명과 큰 베낭 두개.. 그외 잡다... 편하게 탕하우스로 들어갑니다.. 탕하우스 처음 인상..은 그냥 house 느낌.. 편합니다.. 나중에 알고ㅜ보니..이집이.. 백년이 넘엇더군요.. 2008년도 인가 다시 내부수리를 하셔서 실내는 깨끗한편... 트리플룸을 하루에 70링깃에 ( 정액제인듯...안 깍아주시더라구요, 다른사람들도 깍을려고 하니,, fixed price 라고)예약햇구요..방은 좀 작앗어요..그리고..샤워실과 변기가 같이 잇는 구조인데.. 이것두 좀 작앗어요.. ㄸ뜻한물도 잘 나왓구요.. 아참 샤워실과 화장실은 공용입니다..근데큰 문제는 아니엿습니다.. 왜냐구요?. 마음이 편햇기에.. 더블 침대한개와 싱글침대하나.. 잇엇구요..마루바닥이고.. 청소도 잘 되어 있구요..저희가 있던방은창문이 없는 대신.. 발코니(?) 같은 큰 문이 잇엇어요.. 아침식사는 불포함이구요..그 대신 아침에 탕하우스내에서.. 아침을 팝니다.. 그곳 현지인들도 와서 많이들 사먹더라구요.. 가격은 세트메뉴가 3링깃정도 한거 같아요.. 에그버거.세트 적극 추천해요..맛나요..공용거실에는 컴퓨터 2대가 있구.. 티브랑 디브디도 잇더라구요..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