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사양사양 게스트하우스..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뒤쪽에 강이 있어서 밤에 조용히 강 바라보며 휴식하기 좋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싹싹하고 착합니다. 나는 대 만족.
평일에는 싱글룸 30링킷..더블룸은 40링킷 합니다. 에어컨 좋고 무엇보다 깨끗합니다.
방은 크지않은데 오피스텔처럼 1,2층 분리를 해놔서 1층은 쇼파, 2층은 침대입니다.
2층 도미터리도 구경해봤는데 그곳도 깨끗하더군요. 거기는 15링킷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거기서 묵지는 않음)
금요일하고 토요일은 요금이 비싸집니다.
나는 5일간 싱글룸에 있었는데, 목요일까지는 30링킷주었고, 금요일날은 50링킷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깍아달라고 했더니, 45링킷 하길래 웃는 얼굴로 40링킷하니까, 그렇게 해주어서 40링킷에 머물렀습니다.
참. 여기는 싱글룸, 더블룸 방구분은 없습니다. 다 더불룸 방인데..혼자 묵겠다고 하면 싱글룸 값만 받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싹싹하고 착합니다. 나는 대 만족.
평일에는 싱글룸 30링킷..더블룸은 40링킷 합니다. 에어컨 좋고 무엇보다 깨끗합니다.
방은 크지않은데 오피스텔처럼 1,2층 분리를 해놔서 1층은 쇼파, 2층은 침대입니다.
2층 도미터리도 구경해봤는데 그곳도 깨끗하더군요. 거기는 15링킷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거기서 묵지는 않음)
금요일하고 토요일은 요금이 비싸집니다.
나는 5일간 싱글룸에 있었는데, 목요일까지는 30링킷주었고, 금요일날은 50링킷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깍아달라고 했더니, 45링킷 하길래 웃는 얼굴로 40링킷하니까, 그렇게 해주어서 40링킷에 머물렀습니다.
참. 여기는 싱글룸, 더블룸 방구분은 없습니다. 다 더불룸 방인데..혼자 묵겠다고 하면 싱글룸 값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