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미리 미리-코타키나발루 가기
지금 말레이시아 여행중입니다.
7월 27일 브루나이에 도착하여 택시기사가 바로 pusat belia youth hosel 로
태워다 주어서 숙소에 가니 오후 7시에 체크인 하러 오라고 합니다.
배낭을 좀 맡기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여 간신히 어떤 사무실안에 맡기고
배낭은 저녁9시에 자신이 근무시간이니 그때 가지려 오라고 합니다.
아마 국가에서 운영하는것 같았습니다.
자신은 공무원이라고 하네요....
오후2시까지 근무하고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오후7시-8시 사이에 근무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10불(브루나이 달러)
방이 모두 텅텅 비었습니다.
외국사람들도 몇시간씩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운영은 하였으며 수영장도 있습니다.(사용은 안해보았슴)
브루나이에서 미리가는법
숙소 에서 멀지 않은 브루나이호텔 앞에서 미리가는 버스가 오전 7시30분에
있고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요금18불)
저희는 마침 숙소에서 4사람을 모아서 자가용으로 이용했습니다.(1인20불)
미리에서 코타키나발루가는법
미리 장거리 버스터미널에서 kk로 직통으로 가는 버스가 하루에 한편 있습니다.
아침 7시45분입니다. 요금 90링킷
근데 10시간 걸렸으며 국경및 사라왁및 총 7-8번 버스에 내려서 이미그래이선을
통과 합니다.
미리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오전 7시15분첫버스를 타면 장거리버스터미널(푸쥬터미널)
에 7시35분에 도착합니다 (요금 1.5링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