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여행자가 머무는곳
: 타나라타, 브린창. 브린칭은 너무 번화하고 주말에 시장열리면 너무 번잡합니다. 타나라타 추천.

날씨
고산이라 시원하구요. 낮에는 덥고 서늘. 밤에는 춥습니다. 긴옷 필수. 에어컨 없는 숙소도 지낼만 합니다. 샤워할때 냉수가 끝내줍니다.


교통
타나라타 <> 브린창
택시 : 10링깃 고정(론리에 6링깃은 옛날정보)

버스는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타나라타 버스 정류소에서 Regal 이란 회사서 1시간 마다 운행.
(사진참조)


KL<> 카메론
싼 버스는 22링깃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30인가 35링깃짜리 Unititi 이용했습니다. 좌석이 퍼스클래스처럼 편하고 카메론>KL이동시 푸두라야 터미널 가기전에 KL SENTRAL 내려줬습니다. 의외로 기뻤습니다.

카메론 <> 이포

이포기차역 왼편옆에 (Post office옆)
버스 터미널 있습니다.
거기서 Perak Transit 18.몇린깃.
소요시간 2시간반. 타나라타까지.


숙소 : 저는 TJ 롯지 묵었습니다.
트윈베드 아고다에서 3박 53$ 정도.
깔끔하고 로컬사람 외국인 적절히 있습니다.


가볼만한곳 : Sight Seeing Tour 라고
벌농장 딸기농장 녹차밭 절 등등 6가지
관광지가는 투어가 1인 25링깃. TJ롯지 직영요행사에서 했고

다른여행사는
다른차는 태국의 썽태우 같은 산악용 트럭을 타고 투어를 진행하나
TJ롯지 직영투어는 미니밴으로 에어컨 시원하게 나오고 좌석 편안하게 앉아서 했습니다.

입장료 별도.

장미농장 : 4링깃.
나비농장 : 5링깃
그 이외 무료.


주변에 트렉킹 코스 다녀올만 해요.
론리에 보시면 타나라타 근처는
4코스.  9, 9A코스.
가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