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a2에 대한 소감
우선 저는 하네다에서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후 도메스틱 트랜짓한 소감만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우선 국제선은 이동식이 아닌 고정식 브릿지로 되어 있어서 아주 편하게 내렸습니다만 트랜짓 동선이 꽤 멀곳 신설이라 안내 표지판도 엉성해서 조금 헤맸습니다 약 최소 이동만 이십분은 주어야 합니다 정말 깨끗하고 곳곳에 먹거리와 화장실이 즐비 합니다 게이트와 게이트 사이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lcct에서는 남자인 저도 가기 싫었는데 지금보니 거기서 컵라면 먹으라고 해도 먹을수 있을정도 입니다 국내선은 주로 L,K,J게이트로 일자로 연결 되지만 국제선 및 일부 노선은 H형 피어라 경우에 따라선 스카이 브리지를 건너야 합니다 시설과 모든점이 아직 미숙해서 좀 시간이 걸릴듯 싶습니다 일례로 공항내 시계도 전부 10시로 고정 되어 있다가 어느덧 제 시각을 알려주더니 좀 지나 다시보니 1시간을 거의 일분에 주파하듯 빠르게 가던데 제가 키나발루로 떠날때 까지도 손 보질 못하더군요 키나발루 공항엔 공항버스가 1인당 5링싯에 1,2터미널과 국제 터미널 다 있습니다 다만 오후6시반이 막차 같았습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