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의 저렴한 숙소?
쿠알라룸푸르의 숙박료 저렴한 곳을 둘러봤는데,
태국 방콕은 쿠알라에 비교하면... 싼 숙소의 천국이죠.
말레이지아 물가가 태국보다 비싸기도 하지만
100링깃(1.000바트)를 줘도 썩 마음에 드는 숙소가 없습니다.
딱히 권할 만한 숙소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데...
어차피 비슷한 가격대라면 굳이 차이나타운쪽 가지 마시고
부킷 빈캉 거리 뒷쪽에서 찾는 것이 위치상, 분위기상 좋을 듯합니다.
부킷빈탕 뒤로 먹자 골목인 자란 알러,
자란 알러에서 한 블럭 뒷길로 싼 호텔,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으니까요.
부킷빈탕 KFC 에서 자란 알러 입구 지나서 세븐일레븐 사거리까지 가고
거기에서 자란 나가사리로 우회전 후, 인도 식당에서 또 우회전하면 자란 베란간,
Hotel berangan 03-2110 5277
싱글 85링깃, 더블 105링깃.
지은 지 얼마 안 되어서 깨끗하고 직원이 쿨하고...
아, 모기가 좀 있습니다. 모기향으로 해결.
태국 방콕은 쿠알라에 비교하면... 싼 숙소의 천국이죠.
말레이지아 물가가 태국보다 비싸기도 하지만
100링깃(1.000바트)를 줘도 썩 마음에 드는 숙소가 없습니다.
딱히 권할 만한 숙소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데...
어차피 비슷한 가격대라면 굳이 차이나타운쪽 가지 마시고
부킷 빈캉 거리 뒷쪽에서 찾는 것이 위치상, 분위기상 좋을 듯합니다.
부킷빈탕 뒤로 먹자 골목인 자란 알러,
자란 알러에서 한 블럭 뒷길로 싼 호텔,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으니까요.
부킷빈탕 KFC 에서 자란 알러 입구 지나서 세븐일레븐 사거리까지 가고
거기에서 자란 나가사리로 우회전 후, 인도 식당에서 또 우회전하면 자란 베란간,
Hotel berangan 03-2110 5277
싱글 85링깃, 더블 105링깃.
지은 지 얼마 안 되어서 깨끗하고 직원이 쿨하고...
아, 모기가 좀 있습니다. 모기향으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