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댕 Don Daeng-아무것도 없다
1. 돈댕은 참파삭주 참파삭과 반므앙 사이에 있는 메콩강위의 제법 큰 섬입니다.
2. 메콩강 서안의 참파삭에서는 보트를 개별적으로 렌트해서 가야하며(오토바이 포함 4만킵) 동안의 반므앙 선착장에서 돈댕으로 가는정기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3. 머물수 있는 숙소는 비수기요금 90달러(성수기 150달러)인 라폴리랏지와 비수기에는 문을 닫는 커뮤니티랏지가 있고 3만킵에 머물 수 있는 홈스테이가 있습니다.
4. 객을 위한 식당이나 현지식당은 군데 군데에 많습니다.
5. 달리 볼 것도 없고 할 것도 없지만 퇴적되어온 모래사장이 넓어서 강수욕을 즐기거나 절대침묵을 즐기거나 따스한 인심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메콩강 서안의 참파삭에서는 보트를 개별적으로 렌트해서 가야하며(오토바이 포함 4만킵) 동안의 반므앙 선착장에서 돈댕으로 가는정기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3. 머물수 있는 숙소는 비수기요금 90달러(성수기 150달러)인 라폴리랏지와 비수기에는 문을 닫는 커뮤니티랏지가 있고 3만킵에 머물 수 있는 홈스테이가 있습니다.
4. 객을 위한 식당이나 현지식당은 군데 군데에 많습니다.
5. 달리 볼 것도 없고 할 것도 없지만 퇴적되어온 모래사장이 넓어서 강수욕을 즐기거나 절대침묵을 즐기거나 따스한 인심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