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와리조트는 문명과 차단된 철저한 원시 자연을 투숙객들에게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리조트를 지었고 또 운영하는 관계로 일단은 불필요한 각종 문명기기들을 리조트에서 배제 해놓았습니다.
발을 들여놓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알고있던 도시는 잊고 조그마한 무인도 속의 자연만 생각하게끔 만들어놨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원시 무인도 그대로의 맑은 바닷물만 즐기라고 수영장을 만들지 않았는데 막상 리조트에 머물다보면 큰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또한 방안에 미니바를 갖다놓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리조트 중앙에 대형 냉장고를 가져다놓고 필요 할 때마다 돈을 주고 사다 먹게끔 해놨는데 우리 손님들은 돈낼 필요 없이 그냥 무한대로 Soft Drink를 갖다 드시면 됩니다. 냉장고까지의 거리는 방에서 멀어야 3분 안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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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와 리조트는 모든 객실이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단독빌라 형식의 객실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물위에 떠있는 수상방갈로 스타일의 워터프론트 객실이 3개,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비치 프론트 객실이 10개, 비치프론트 객실의 뒷편에 위치한 시뷰 객실이 18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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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Local,서양식,중국식 메뉴가 제공됩니다. 또한 씨푸드 바베큐도 제공되고 있습니다.또한 Bar는 간단한 스낵류와 소프트 드링크가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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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와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전혀 때묻지 않은 투명하리 만큼 깨끗한 바다이다.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스포츠는 스노클링을 비롯하여, 카누, 카약, 호비캣, 아앨랜드 호핑투어, 바다 낚시, 스쿠버 다이빙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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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와섬은 말레이시아 남동쪽에 위치한 섬으로서 싱가폴에서 차로 약2시간 정도간 후 배로 20~30분 정도 더 들어가면 있습니다.
조호주의 수도이자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 큰 도시인 조호바루를 벗어나자마자 시원스럽게 펼쳐진 팜 농장 사잇길을 달려가게 되는데 중간에 내려서 사진하번 찍고 가고 싶을 정도로 길이 운치가 있습니다. 훼리터미날에서 훼리를 갈아타고 호수와 같이 잔잔한 바다를 스피드 보트로 가로질러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리조트로 이동을 합니다.
라와섬 훼리 선착장에 도착하여 약 1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호텔 로비가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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