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의 티오만섬
그제 티오만 살랑에서 1박하고 왔습니다. 현재는 말라카에서 정보 공유차 올립니다.
살랑이 좋다는 평이 많아 갔는데, 대부분 태켁,ABC에서 내리고 저와 내리다가 갑자기 살랑으로 바꾼 두명만이 살랑에 내렸습니다.
미리 부킹을 안해 가까이 보이는 indah resort에서 에어컨룸 100링깃에 묵었는데 허름한건 둘째치고 장말 더러웠습니다. 리조트가 절대 아닙니다. 담날 등에 머가 많이 물린데
침대에서인지...담요하나 있는 것도 더러워 옷입고 잤는데...(저 그렇게 깔끔떠는 스타일 아닙니다)
비수기라 식당도 모두 문닫고, 밥도 현지인 식당에서 겨우 해결....나중애 보니 한군데 더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투어도 안되어 스노클링 빌려 비치에서 혼자 놀았어요...프라이빗 비치라는게 이런거였더라는...유심은 저렴이로 U모바일이라는 심을 꽃았는데 살랑에서는 암되고 배가 그전 선착장으로 아동하니 나머지 선착장에서는 되었습니다.
맥주를좋아하는저로서는 식당에서 맥주를 안파는 것도 고역아었습니다...비수기가 정말 비수기더군요...ㅋ
살랑이 좋다는 평이 많아 갔는데, 대부분 태켁,ABC에서 내리고 저와 내리다가 갑자기 살랑으로 바꾼 두명만이 살랑에 내렸습니다.
미리 부킹을 안해 가까이 보이는 indah resort에서 에어컨룸 100링깃에 묵었는데 허름한건 둘째치고 장말 더러웠습니다. 리조트가 절대 아닙니다. 담날 등에 머가 많이 물린데
침대에서인지...담요하나 있는 것도 더러워 옷입고 잤는데...(저 그렇게 깔끔떠는 스타일 아닙니다)
비수기라 식당도 모두 문닫고, 밥도 현지인 식당에서 겨우 해결....나중애 보니 한군데 더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투어도 안되어 스노클링 빌려 비치에서 혼자 놀았어요...프라이빗 비치라는게 이런거였더라는...유심은 저렴이로 U모바일이라는 심을 꽃았는데 살랑에서는 암되고 배가 그전 선착장으로 아동하니 나머지 선착장에서는 되었습니다.
맥주를좋아하는저로서는 식당에서 맥주를 안파는 것도 고역아었습니다...비수기가 정말 비수기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