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페낭 비행기 이용해보세요!
이번에 국내선으로 페낭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일단 쿠알라룸푸르에서 수방공항에서 출발해
페낭 국제공항에 떨어져 조지타운 부근에 묵었는데요.
교통비 적어보면
부킷빈땅-수방공항 : 그랩기준 30링깃 (갈때만 시간이 촉박해 호텔서 불러전 택시 탔더니 80링깃 ㅠㅠ)
피낭공항-조지타운 : 그랩기준 29링깃
시간은 모두 1시간 이하입니다. 교통상황 안좋으면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데요.
국내선 비행기는 malindo air 탔는데
1달전 검색시 왕복 3만5천원이었는데
좀 기다렸더니 7만원까지 오른뒤 구매했습니다 ㅠㅠ
일찍하면 3만5천 가능!
수하물은 15킬로까지 무료
1시간 걸려요.
이래저래 따져보면 너무 편안했습니다.
국내선인지라 1시간 전에만 공항 도착해도 넉넉하더군요.
페낭은 한적하게 쉬다오기 좋았습니다.
호텔은 e & o 묵었는데 인생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쿠알라룸푸르에서 수방공항에서 출발해
페낭 국제공항에 떨어져 조지타운 부근에 묵었는데요.
교통비 적어보면
부킷빈땅-수방공항 : 그랩기준 30링깃 (갈때만 시간이 촉박해 호텔서 불러전 택시 탔더니 80링깃 ㅠㅠ)
피낭공항-조지타운 : 그랩기준 29링깃
시간은 모두 1시간 이하입니다. 교통상황 안좋으면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데요.
국내선 비행기는 malindo air 탔는데
1달전 검색시 왕복 3만5천원이었는데
좀 기다렸더니 7만원까지 오른뒤 구매했습니다 ㅠㅠ
일찍하면 3만5천 가능!
수하물은 15킬로까지 무료
1시간 걸려요.
이래저래 따져보면 너무 편안했습니다.
국내선인지라 1시간 전에만 공항 도착해도 넉넉하더군요.
페낭은 한적하게 쉬다오기 좋았습니다.
호텔은 e & o 묵었는데 인생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