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볼거리안내
시간이 없으시다면 2가지로 축약합니다.
동물원과 나이트 사파리
센토사섬.
혹은 주룽새 파크공원을 택하셔도 좋습니다.
1. 동물원을 택하신경우
엠알티를 타고 동물원으로 가서 조인트 티켓을 끊습니다.
느긋하게 둘러보시고(천천히 동물을 좋아한다면 반나절은 후딱갑니다)
저녁이 되기를 기다려서 나이트 사파리로 갑니다.
트램타고 다 도시고,
걸어서 돌수 있는 코스도 돌아보세요.
전 동물원을 좋아해서 그랬는지 정말 좋았습니다.
저 한국나이로 스물 여덟먹었습니다-_-;;;
2. 센토사섬즐기기
아침일찍 수영복 안에 입고 대충 걸친후 나섭니다.
센토사행 버스를 탑니다.
밴쿨렌 거리나 오차드 로드쪽에 버스 널렸습니다.
센토사섬에서 미니버스로 한바퀴돌아봅니다.
적당한 해변으로 가서 딩가딩가 수영하고 놉니다.
볼거리는 수족관. 수족관을 끊으면 돌고래는 따라옵니다.
돌고래 쇼가 시간이 지정되어 있으니,
잘 맞춰서 보세요.
장소가 떨어져 있으니 시간을 여유두시고요.
그리고 저녁이 되면 한바퀴 공원을 둘러봅니다.
9시가 다되어갈쯤 어둑어둑해지면 멀라이온 상 구경 티켓을 하나 끊어줍니다.
멀라이언상으로 들어가서 입이랑 머리에서 싱가폴전경을 함 봐줍니다.
야경사진 멋지게 나옵니다. 사진 찍어주세요^^
그리고는 내려오면 광장에서 분수쇼를 하고 있습니다.
음악에 맞추워서 분수들이 춤추는데
그거 앉아서 볼만합니다.
다 보시면 버스타고 돌아오시면 되지요.
조금 더 오래 머무시면 버스표 버리지 마세요.
센토사섬 입장은 다시 하실 수 잇습니다.
3. 주롱새파크공원
아침일찍 엠알티를 타고 주롱새 파크 공원에 갑니다. 볼걸이가 많은 시간대를 체크하세요.
이쪽으로 가면 굳이 더 보자면, 명원(이름이 문득 확실히 생각나지 않습니다)이던가 하는 싱가폴 유일의 도자기 생산공장도 들려보실수 잇고,
혹은 차이니즈 제페니즈 가든도 그냥 들려볼만합니다.
가든이라기 보다는 공원이죠.
드러누워서 하늘보다보면 시간 잘갑니다. 선선히 바람도 불어오구요.
그렇지만 가만히 쉬는 걸 못견뎌하시는 분은 절대 가지마세요.
재미거리는 없습니다.
ː[윤서방님께서 남긴 내용]
ː
ː1. YMCA 에서 나이트 사파리 앞까지 14달러정도 많아야 16달러내외
ː 4명이상일때 추천 9살 딸애 교육상 갔지만 성인입장에서는 글쎄올시다.
ː2.센토사 섬에서 돌고래 쇼 돈아까워서 ...
ː 애때문에 오늘 돈깨나 볼만한것은 수족관 뿐.
ː3. 내일은 열차타고 조호바로 떠남니다.
ː
ː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50)
동물원과 나이트 사파리
센토사섬.
혹은 주룽새 파크공원을 택하셔도 좋습니다.
1. 동물원을 택하신경우
엠알티를 타고 동물원으로 가서 조인트 티켓을 끊습니다.
느긋하게 둘러보시고(천천히 동물을 좋아한다면 반나절은 후딱갑니다)
저녁이 되기를 기다려서 나이트 사파리로 갑니다.
트램타고 다 도시고,
걸어서 돌수 있는 코스도 돌아보세요.
전 동물원을 좋아해서 그랬는지 정말 좋았습니다.
저 한국나이로 스물 여덟먹었습니다-_-;;;
2. 센토사섬즐기기
아침일찍 수영복 안에 입고 대충 걸친후 나섭니다.
센토사행 버스를 탑니다.
밴쿨렌 거리나 오차드 로드쪽에 버스 널렸습니다.
센토사섬에서 미니버스로 한바퀴돌아봅니다.
적당한 해변으로 가서 딩가딩가 수영하고 놉니다.
볼거리는 수족관. 수족관을 끊으면 돌고래는 따라옵니다.
돌고래 쇼가 시간이 지정되어 있으니,
잘 맞춰서 보세요.
장소가 떨어져 있으니 시간을 여유두시고요.
그리고 저녁이 되면 한바퀴 공원을 둘러봅니다.
9시가 다되어갈쯤 어둑어둑해지면 멀라이온 상 구경 티켓을 하나 끊어줍니다.
멀라이언상으로 들어가서 입이랑 머리에서 싱가폴전경을 함 봐줍니다.
야경사진 멋지게 나옵니다. 사진 찍어주세요^^
그리고는 내려오면 광장에서 분수쇼를 하고 있습니다.
음악에 맞추워서 분수들이 춤추는데
그거 앉아서 볼만합니다.
다 보시면 버스타고 돌아오시면 되지요.
조금 더 오래 머무시면 버스표 버리지 마세요.
센토사섬 입장은 다시 하실 수 잇습니다.
3. 주롱새파크공원
아침일찍 엠알티를 타고 주롱새 파크 공원에 갑니다. 볼걸이가 많은 시간대를 체크하세요.
이쪽으로 가면 굳이 더 보자면, 명원(이름이 문득 확실히 생각나지 않습니다)이던가 하는 싱가폴 유일의 도자기 생산공장도 들려보실수 잇고,
혹은 차이니즈 제페니즈 가든도 그냥 들려볼만합니다.
가든이라기 보다는 공원이죠.
드러누워서 하늘보다보면 시간 잘갑니다. 선선히 바람도 불어오구요.
그렇지만 가만히 쉬는 걸 못견뎌하시는 분은 절대 가지마세요.
재미거리는 없습니다.
ː[윤서방님께서 남긴 내용]
ː
ː1. YMCA 에서 나이트 사파리 앞까지 14달러정도 많아야 16달러내외
ː 4명이상일때 추천 9살 딸애 교육상 갔지만 성인입장에서는 글쎄올시다.
ː2.센토사 섬에서 돌고래 쇼 돈아까워서 ...
ː 애때문에 오늘 돈깨나 볼만한것은 수족관 뿐.
ː3. 내일은 열차타고 조호바로 떠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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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