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드 거리
제가 태국에서 부터 말레이를 거쳐 싱가폴로 내려 와서 내일은 다시
태국으로 올라가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태국이 2번째 오는 관계로 그냥 놀다 갈려고만 했으나 이왕 놀다 갈거
더 놀다 가야 겠길래 말레이를 거쳐 싱가폴 까지 가게 된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명동이 있듯이 태국은 시암센터거리, 말레이시아는 부낏빈땅,
싱가폴에는 오차드 거리라는 곳이 있습니다.
전 이중에 태국의 시암센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싱가폴의 오차드 거리는 도비고트(Dohby ghaut)역에서 오차드 역까지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도비고트 역에서 오차드 역까지 2정류장 거리를 걸었습니다.
오차드 거리 양 옆으로 큰 빌딩과 그 빌딩내의 쇼핑센터들 전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위 4개국중 제일 못하더군요
(내가 쇼핑에 흥미가 없어서 그런가.....)
제일 볼거리가 어차드 역 지하로 들어가는 지하보도가 제일 좋더군요 ㅋㅋ
이상 여기까지가 싱가폴에 5일 있어던 여정 이였습니다.
태국으로 올라가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태국이 2번째 오는 관계로 그냥 놀다 갈려고만 했으나 이왕 놀다 갈거
더 놀다 가야 겠길래 말레이를 거쳐 싱가폴 까지 가게 된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명동이 있듯이 태국은 시암센터거리, 말레이시아는 부낏빈땅,
싱가폴에는 오차드 거리라는 곳이 있습니다.
전 이중에 태국의 시암센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싱가폴의 오차드 거리는 도비고트(Dohby ghaut)역에서 오차드 역까지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도비고트 역에서 오차드 역까지 2정류장 거리를 걸었습니다.
오차드 거리 양 옆으로 큰 빌딩과 그 빌딩내의 쇼핑센터들 전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위 4개국중 제일 못하더군요
(내가 쇼핑에 흥미가 없어서 그런가.....)
제일 볼거리가 어차드 역 지하로 들어가는 지하보도가 제일 좋더군요 ㅋㅋ
이상 여기까지가 싱가폴에 5일 있어던 여정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