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종파가,시안혹켕,스리마리암만사원,차이나타운,보트키,모라이언공원
부기스역에서 탄종파가(Tanjong Pagar)역에서 내리셔서 이 모든 곳을
걸으면서 이동가능합니다.
우선 탄종파가는 그냥 거리이구요 이곳에 한국 식당 코리아와 혜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5분정도 거리에 시안혹켕 중국사원(볼거리 없음), 스리 마리암만
사원을 보신후 바로 옆 거리인 차이나 타운(차이나 타운역 청사밖)거리가
50미터 정도 있습니다.
차이나 타운은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 3개국중에 제일 소박하더군요
다시 20분정도 걸으시면 보트키라는 곳이 있습니다.
보트키는 싱가폴 하류 해안을 따라 레스토랑, 까페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보트키 뒷 길에 (Circular road)한국 식당 또 하나 보이더군요
전 한국 식당은 비싸서 못갔습니다.
가난한 배낭족이라........
여기서 일몰을 보신후 천천히 해안을 따라 이동하시면 철재 다리가 있습니다.
이곳까지 가시면 FULLERTON HOTEL이 있거든요
바로앞 대로를 건너시던지 아까 철재다리 밑으로 해서 건너는 방법
2가지가 있더군요 (올때 알았음)
건너면 그곳에 머라이언 동상이 보이고 그 자그마한 공간이 머라이언 공원입니다.
이곳에서 싱가폴의 야경을 감상하시는게 제일 좋더군요
그리고 난후 다시 보트키로 오셔서 싱가폴 야경을 감상하시면서 저녁 드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전 돈이 없어서.....
보트키는 화이트 칼라족들이 많더군요 양놈들 무척 많습니다.
하긴 밥값이 보통이 아닌지라....
그리고 난후 가까운 레필스 역으로 가셔서 돌아오시면 될거 같네요
처음 탄종파가로 이동하실때 보트키에 노을- 머라이언 공원에 야경을
보실려먼 5시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싱가폴은 7시 반정도 되야 해가 지더군요
아시죠 동남아는 12시에서 2시가 제일 덥다는거
이동할만은 해도 걷기는 무척 힘듭니다.
되도옥 이시간때에는 점심이나 쉬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걸으면서 이동가능합니다.
우선 탄종파가는 그냥 거리이구요 이곳에 한국 식당 코리아와 혜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5분정도 거리에 시안혹켕 중국사원(볼거리 없음), 스리 마리암만
사원을 보신후 바로 옆 거리인 차이나 타운(차이나 타운역 청사밖)거리가
50미터 정도 있습니다.
차이나 타운은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 3개국중에 제일 소박하더군요
다시 20분정도 걸으시면 보트키라는 곳이 있습니다.
보트키는 싱가폴 하류 해안을 따라 레스토랑, 까페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보트키 뒷 길에 (Circular road)한국 식당 또 하나 보이더군요
전 한국 식당은 비싸서 못갔습니다.
가난한 배낭족이라........
여기서 일몰을 보신후 천천히 해안을 따라 이동하시면 철재 다리가 있습니다.
이곳까지 가시면 FULLERTON HOTEL이 있거든요
바로앞 대로를 건너시던지 아까 철재다리 밑으로 해서 건너는 방법
2가지가 있더군요 (올때 알았음)
건너면 그곳에 머라이언 동상이 보이고 그 자그마한 공간이 머라이언 공원입니다.
이곳에서 싱가폴의 야경을 감상하시는게 제일 좋더군요
그리고 난후 다시 보트키로 오셔서 싱가폴 야경을 감상하시면서 저녁 드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전 돈이 없어서.....
보트키는 화이트 칼라족들이 많더군요 양놈들 무척 많습니다.
하긴 밥값이 보통이 아닌지라....
그리고 난후 가까운 레필스 역으로 가셔서 돌아오시면 될거 같네요
처음 탄종파가로 이동하실때 보트키에 노을- 머라이언 공원에 야경을
보실려먼 5시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싱가폴은 7시 반정도 되야 해가 지더군요
아시죠 동남아는 12시에서 2시가 제일 덥다는거
이동할만은 해도 걷기는 무척 힘듭니다.
되도옥 이시간때에는 점심이나 쉬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