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가 세계 최초로 개장을해서
싱가포르에가면 꼭 가야되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실외동물원을??? 도는 형식입니다..가이드가 설명해줍니다.
밤이라 동물들이 잘 보이지않습니다.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는탓에
프레쉬를 터뜨리며사진을 찍는일도 금물입니다.
동물보는 투어 끝나고 쇼가있다던데
저는 싱가포르가 지금 몬순 시즌인탓에
비가많이와서 못봤어요(쇼취소되서요)

저는 따로가려고마음먹었는데
싱가포르항공 스탭분께서 전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가야되서 가는데만 한시간반을 소요한다고하셔서(나이트사파리가 외곽에있으므로)
싱가포르항공 스탑오버 패키지를 이용햇습니다.
약 56불이었어요....(입장료만 30불인가 그래요..)

아마 나이트사파리가 7시에 개장하는탓에
다 보고나오면 10시가 넘습니다.
그래서 만약.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신분들은 싱가포르스탑오버패키지를 이용하세요.

올때 갈때 픽업됩니다.에어컨버스.

거기 레스토랑이 있는데
가격은 싱달러로 10달러에서 20달러사이에요.
보통은 12-15달러지요.

싱가포르 공항에
가이드북많습니다.꼭............................챙겨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