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코너 이어집니다.
전날 시내 나오다가 발견해서 미리 사전답사(?)를 하고 오게 됐죠.<?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답사할 때 주인 아저씨한테 제가 리틀인디아 쪽에서 $20에 묵고 있다고 하니까
비싼 편이라면서 자기네로 오라고 그러더군요.
누가 오라고 해서 가는 성격도 아니지만 일단 오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묵었습니다.
자, 그럼 파란만장(?)했던 저의 코지코너 1박 2일 이야기, 또 이어집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