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water World - 센토사 섬(1탄)
센토사 섬을 놀러갔을때 여러 곳을 이용해 봤는데, 그중에 제일 기억에도 남고, 잼있었던 곳 이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샀던 패키지 티켓에 포함된 사항이었습니다. 따로 티켓을 사더라도 이곳 언더워터 월드 티켓을 사면, 돌핀라군 이용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돌핀 라군은 그날 비가 많이 와서 가지 못했습니다.
여기 언더워터월드는 세계 여러 곳에 있는 체인인가 봅니다. 여기 오기전에 랑카위에서도 갔었는데, 거기는 진짜 실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그곳보다 규모도 훨씬 컷고, 어종들도 훨씬 볼 것들이 많았습니다. 어종을 구경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가오리에게 먹이도 줄 수 있고, 만져볼 수도 이씁니다.
제 갠적으로 센토사 섬의 여러 이용 시설중에 제일 추천 하고 싶은 곳 중의 하나 입니다. 또 여기는 실내 시설이기 때문에 비가 오는 악천후에 관계없이 1년 내내 이용가능합니다.
처음에 케이블카나 익스프레스를 타고 들어오는 "임비아" 스테이션에서 버스나 익스프레스 모노레일을 따고, 실로소 정류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는 실로소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실로소 요새도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죙일 비가 와서 거기는 가보지 못함.
언더워터월드 (싱가포르) 입장 하는 곳 입니다.
입출구 주변에 있는 상어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