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sberg SkyTower (1탄)
이것도 패키지 티켓이 포함 사항이었습니다. 씨네 블라스트를 타고 나오서 화장실좀 갔다오니, 비가 조금 멎었습니다. 이것도 임비아 구역 내에 있는 시설이라, 가까운 곳에 있어서 한번 타봤습니다.
이걸 타면, 센토사섬의 전경 뿐만 아니라 그 주위의 싱가폴 항구의 모습들, 근처 앞바다의 모습들, 마운트 페이버와, 케이블카의 모습들까지 모두 볼 수 있습니다.여기 말로는 싱가폴에서 제일 높은 곳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높은 곳에 올라것 보이는 풍경들이 아주 예술입니다. 칼스버그 맥주회사에서 이 시설을 만드는데 많은 비용을 들였나 봅니다. 자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돈을 쓰네요.
이 스카이 타워는 아래에서 손님들을 태우고 빙글빙글 돌면서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천천히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옵니다.탑승칸의 모습들.. 아래에서 찍은 것들입니다.
이렇게 문이 열려서 손님들을 태우고...
문이 닫히면 서서히 올라갑니다.
점점 정상에 가까워 졌네요.
맨꼭대기까지 다 올라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