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허접 쇼핑 팁
1.무스타파 쇼핑센터
시간이 없으면 구지 갈필요 없다.
블로그나 후기에 무스타파 쇼핑센터가 참 많이 등장합니다.
뭐가싸고 뭐가싸고...싱가폴에서 가장큰 마트고.....등등
제가 가본 결론은 구지 시간을 내서 갈필요는 없습니다.
저렴하긴 하지만 그닥...살만한 퀄리티도 아니고
나이키,푸마 등등은 후진데도 신발은 80~100 싱달라, 티셔츠는 50~70 싱달라
히말라야 크림
시내 아무데나 왓슨에 다팝니다.
공항 왓슨에도 있고 면세구역 안에도 다 있습니다.
가격도 그리 차이 않납니다..
많이 나야 1불 아니면 몇십 센트정도 입니다.
여기 환불이 않된다고 합니다.
분명 되는것 같은데..외국인들이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환불은 않되고 교환만 가능합니다.
구입한 물건의 해당 코너로 가면 컴퓨터가 있는 책상이 있습니다.
거기에 메니져 에게 말하면 종이 영수증을 적어줍니다.
나중에 다른 물건 구입후 계산할때 영수증을 제시하면 됩니다.
2.비첸향
저처럼 출장으로 가서오차드 거리나 차이나 타운 못가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창이공항 3터미널 2층에 매장 있구요
저는 1터미널 이용했는데 1터미널 면세구역에도 있습니다.
아마 각 터미널 면세구연에 다 있을것 같네요.
근데 이게 반입 금지 품목 이라고 하데요.
3.텍스리펀드
참 잘되어 있습니다.
무슨 물건을 사든 텍스리펀드 부분 꼭 한번씩 확인 해보세요
나중에 교통비는 빠집니다.
3.심림 전자상가
싼것들이 참 많습니다.
근데 이놈들이 용팔이들 같습니다.
싼거로 미끼를 던져 아 여기 정말 싸구나..느끼게 하고선
나머지 부수적인 것들을 후려처 팔아버립니다.
전자제품 잘 모르시면 한국 인터넷서 사시는게 훨씬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