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정보
태국과 틀리게 여행가이드들은 모두 현지인입니다.
그리고 꼭 우리나라 70년대같더라고요. 바가지 씨울려하고 호객행위엄청심하고..... 호텔내 비치가아닌 공공해변에 가면 5분을 못누워있게 합니다. 이거사라 마사지 받아라 문신해라 마약사라등등 결국 호텔로 와야했죠. 정사실꺼면 정찰째인곳빼고(쇼핑몰) 길거리에서 사는건 무조건 10분의1로 깍으세요.
레프팅하는곳은 나이 드신분이나 어린이들한테는 권하지마세요 무슨 유격장 온것같더라고요. 깍아지른 절벽계단 내려가는데 10분은 걸리고 올라오면 거의 실신함니다(거짓말 좀 보태서).
전 하나투어로 갔는데 현지 여행사 여사장님이 참 친절하더라고요. 어떤분은 인도네시아 음식이 태국음식보다 낫다고 하던데 정말 식성 정말 특이 하신분인것같습니다. 10일동안 호텔식과 해산물요리 빼고 거의 이상했는데 마지막날 현지 여행사 위층에있는곳에서 한식을 먹었는데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물론 여행중간에 한식당에 한번 갔었지만 아휴 돈아깝더라고요 택시비에 맛없는 한식에.
근데 중요한건 그여행사 이름이 생각않나네요.
1층은 토산품점이고 2층은 사무실 같고 3층에서 식사했거든요.
발리는 두번째인데 태국이나 필리핀 바다보다 훨씬 파랐습니다.
엽서에 나오는 외국바다 생각하고 태국가시면 좀 실망 하셨겠지만 이곳은 거의 바다가 엽서랑 비슷합니다.
물론 몰디브나 카리브해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요. 그래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곳중에 발리만한 바다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가실때 US달라랑 인도네시아 돈 반반 가져가시고요 달라는 절대 접거나 찟어진건 가지고 가지마세요. 한국서 환전하실때 인도네시아 간다하니까 저희만 새돈 주는 이유를 거기서알았습니다(외한은행 환전 아가씨의 특별한 벼려인가바요).
거의 않받습니다.
기가막히지만 면세점에서도 정말 중간에 눈에 보일둥 말둥 하게 기스라할정도로 찟어졌는데 않받더라고요.
달라가 모자라서 그러 정책을 쓴다고 하는데 쩝......
씨푸드 하는곳에 가셔서 저녁식사는 꼭하세요 분위기 환상이고요 사실 청혼하기에 정말좋은 장소같습니다. 전 후배랑 남자둘이서 가서 분위기 잡았습니다.
밴드들이 백사장 돌아 다니면서 우리나라 사랑해 당신을도 불러 주더라고요.
두서 없이 올렸습니다.
그리고 꼭 우리나라 70년대같더라고요. 바가지 씨울려하고 호객행위엄청심하고..... 호텔내 비치가아닌 공공해변에 가면 5분을 못누워있게 합니다. 이거사라 마사지 받아라 문신해라 마약사라등등 결국 호텔로 와야했죠. 정사실꺼면 정찰째인곳빼고(쇼핑몰) 길거리에서 사는건 무조건 10분의1로 깍으세요.
레프팅하는곳은 나이 드신분이나 어린이들한테는 권하지마세요 무슨 유격장 온것같더라고요. 깍아지른 절벽계단 내려가는데 10분은 걸리고 올라오면 거의 실신함니다(거짓말 좀 보태서).
전 하나투어로 갔는데 현지 여행사 여사장님이 참 친절하더라고요. 어떤분은 인도네시아 음식이 태국음식보다 낫다고 하던데 정말 식성 정말 특이 하신분인것같습니다. 10일동안 호텔식과 해산물요리 빼고 거의 이상했는데 마지막날 현지 여행사 위층에있는곳에서 한식을 먹었는데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물론 여행중간에 한식당에 한번 갔었지만 아휴 돈아깝더라고요 택시비에 맛없는 한식에.
근데 중요한건 그여행사 이름이 생각않나네요.
1층은 토산품점이고 2층은 사무실 같고 3층에서 식사했거든요.
발리는 두번째인데 태국이나 필리핀 바다보다 훨씬 파랐습니다.
엽서에 나오는 외국바다 생각하고 태국가시면 좀 실망 하셨겠지만 이곳은 거의 바다가 엽서랑 비슷합니다.
물론 몰디브나 카리브해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요. 그래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곳중에 발리만한 바다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가실때 US달라랑 인도네시아 돈 반반 가져가시고요 달라는 절대 접거나 찟어진건 가지고 가지마세요. 한국서 환전하실때 인도네시아 간다하니까 저희만 새돈 주는 이유를 거기서알았습니다(외한은행 환전 아가씨의 특별한 벼려인가바요).
거의 않받습니다.
기가막히지만 면세점에서도 정말 중간에 눈에 보일둥 말둥 하게 기스라할정도로 찟어졌는데 않받더라고요.
달라가 모자라서 그러 정책을 쓴다고 하는데 쩝......
씨푸드 하는곳에 가셔서 저녁식사는 꼭하세요 분위기 환상이고요 사실 청혼하기에 정말좋은 장소같습니다. 전 후배랑 남자둘이서 가서 분위기 잡았습니다.
밴드들이 백사장 돌아 다니면서 우리나라 사랑해 당신을도 불러 주더라고요.
두서 없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