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필독
안녕 하세요. 태사랑에서 여러 도움을 많이 받아서, 태국 여행을 정말 재미 있게 보냈습니다.
답례로... 지난주 발리에 다녀 왔거든요.. 부모님 모시고.. 근데.. 갔다와서 느낀점을 좀 알려 드릴려구요.
아직은 발리 에 관한 책자나, 정보가 한국에는 별로 없더 라구요..
그래서 제 입맛 하고는 안맞지만.. 부모님도 모시고 가고 해서 여행사를 끼고 갔다 왔는데요..
1. 절대 여행사 끼고 가지 마세요..
발리는 여느 지역과는 달리 무척 돈을 뜯어요. 가이드 들이 특히요. 저도 거기서 안건데,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인들만 가이드를 할수 있데요. 그래서 한국 여행사는 공항에서 빠이빠이 하고, 그곳현지 가이드를 붙여주는데, 융통서 제로 그냥 일정 밖에는 몰라요. 그리고 가이드비 45달러 운전사비 15달라 달라고 아얘 대놓고 얘기 해요. 어찌나 기분나쁘던지.. 우리를 담당한 가이드는 이름이 "수아바"인데, 순~ 뱀 파는데, 주석 파는데, 만 데리고 가고, 식사는 한국식당에.. 그곳에서 한참 싸워서 인도네시아 식 식단으로 바꾸고 했어요. 한 짓이 괴씸해서 팀을 조금 주었더니 공항안까지 따라와더 팁을 더 내놓으라고 하는 거에요.
어휴~ 절대 여러분 가이드 끼고 발리 가지 마세요. 아니~ 인도네시아
2. 호텔은
발리 스포츠 거기에 문의 하시면 왼만한 호텔 30달러 에 잘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탄 발리에 있었는데요.. 증말 좋아요.. 바로 해변가구~
3. 항공권
항공권은 좀 일찍 적어도 25일 전에 booking 하시면 할인 항공권 끈을수 있어요.
애고 나이제 나가야 되겠다.
또 몇가지 더 시간다면 적어 놓을 게요..
답례로... 지난주 발리에 다녀 왔거든요.. 부모님 모시고.. 근데.. 갔다와서 느낀점을 좀 알려 드릴려구요.
아직은 발리 에 관한 책자나, 정보가 한국에는 별로 없더 라구요..
그래서 제 입맛 하고는 안맞지만.. 부모님도 모시고 가고 해서 여행사를 끼고 갔다 왔는데요..
1. 절대 여행사 끼고 가지 마세요..
발리는 여느 지역과는 달리 무척 돈을 뜯어요. 가이드 들이 특히요. 저도 거기서 안건데,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인들만 가이드를 할수 있데요. 그래서 한국 여행사는 공항에서 빠이빠이 하고, 그곳현지 가이드를 붙여주는데, 융통서 제로 그냥 일정 밖에는 몰라요. 그리고 가이드비 45달러 운전사비 15달라 달라고 아얘 대놓고 얘기 해요. 어찌나 기분나쁘던지.. 우리를 담당한 가이드는 이름이 "수아바"인데, 순~ 뱀 파는데, 주석 파는데, 만 데리고 가고, 식사는 한국식당에.. 그곳에서 한참 싸워서 인도네시아 식 식단으로 바꾸고 했어요. 한 짓이 괴씸해서 팀을 조금 주었더니 공항안까지 따라와더 팁을 더 내놓으라고 하는 거에요.
어휴~ 절대 여러분 가이드 끼고 발리 가지 마세요. 아니~ 인도네시아
2. 호텔은
발리 스포츠 거기에 문의 하시면 왼만한 호텔 30달러 에 잘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탄 발리에 있었는데요.. 증말 좋아요.. 바로 해변가구~
3. 항공권
항공권은 좀 일찍 적어도 25일 전에 booking 하시면 할인 항공권 끈을수 있어요.
애고 나이제 나가야 되겠다.
또 몇가지 더 시간다면 적어 놓을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