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한인업소 방비엔인
오랜만에 방비엔을 들러 힐링을 위한 여행을 하려하였는데
뭐가 씌였는지 평소 이용치않던 한인업소를 예약하고 묵었는데요
1.시설이 형편없네요...근처에 깨끗한 게하들이 많은데 여긴 골목 중간위치에
콘센트나 기본적 사항도 일절 관리가 안돼 지저분, 위험하고 전등도 전구없는게
있고..
2.너무 시끄럽네요...바로 앞쪽 강가 클럽에서 밤늦게 까지 소란스럽게 스피커를
틀어놓아 2-3층은 소음의 직격탄...막을 방법이 없네요
3.불친절의 극치...제가 투어 때문에 로비에 있었는데 예약을 하고 확인까지 했다는
50대부부에게 들어오자마자 "오늘이 아니고 내일로 되어있는데요?"하면서 어이없는
면박을 줘 노부부가 어쩔즐 모르더라는..나중에 자기들끼리 숙덕거리더니 방키는 줌
정상적인 예약에도 갑질을 하는 카운터에 어이상실...
노랑머리ㅡ 청년은 친절한데
깍두기 흉내내는 리셉셔너는 안하무인에 꽁지머리한 나이먹은 주인(?)은 수수방관..
게하를 계속 운영하려는지가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