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돈
개인적으로 로오스남부 시판돈이 좋았음. 돈뎃,돈콘(서양애들 주로감) 섬이작아서 숙소에서 자전거 하루 1만낍(1400원),돌아다니기 편함,덥지도않고, 숙소 예약안해도 널려있음, 숙소주인들이 먼져 다가옴. 숙소보고 내고하고 결정해도됨, 둘인데 더블에싱글침대 동시있는방줌.(선풍기 8만낍)하루하고 옴기려다가,(수영장있는호텔) 일일투어관계로 연장함. 다른나라얘들도 이방법선호. 하루지내보고 마음에들면 연장해도,,, 조식3만낍별도(2인)데,별로라 조식은안함. 아침,저녘으로 쌀쌀함. 특히 중국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함. 물런 서양애들가는 까페 왁짜지껄함. 그리고 식사주문하면 좀 느리게나옴 한 20,30분더걸린것 같음. 저녘은 조금일찍 주문하는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