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으로 올리는거라 자세한건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간단히 말해 방콕행 여행자버스 장원12 로컬 티켓판매소 10  끄라체행은 각17  14이며 장원은 로컬 티켓판매소에서 무료픽업을 함에도알아서 오라고하며 자기네가 이용하는 툭툭이 있다고 1,2 불을 ㅂ추가로 부르더군요.
결정적인건 깜퐁프럭이었는데 저희 툭툭기사가 3  토탈35을 불렀는데 장원은 N분의 1이라더니 3명일때도 인당 15 불이라더니 10명인데도 15불
한다는 말이 한두명이먼 25  30인데 그게 할인가라고. 이게 N분의 1인가요?

게다가 제가 따지니까 그럼 싼데로 가라는둥 가면 바가지를 씌울거라는 둥 반협박을 하더군요.

더 쓰고 싶어도 자판이 아니라서.. 완전 열받고 사기 당할뻔한 기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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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로컬 티켓 판매소는 널렸어요 앙코르마켓 옆 진로마트 바로 맞은편 골목에도 있고 올드 마켓쪽에도 많더군요

같은 한국인에게 이래도 도는건지  글고 글로벌과 장원은 지금도 엄연히 같이 업무를 보더군요

더 자세한건 컴터되는데서 올려야겠습니다

일단 한분이라도 피해당하지 마시라고 급히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