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캄싸이주 타씨 삼거리의 마니완 게스트하우스
1. 타씨 삼거리는 비엔티안이나 락사오에서 씨엥쿠앙주로 오갈 때 지나치는 삼거리입니다. 타씨에는 두어개의 숙소가 있는데 그나마 깨끗하고 저렴한 마니완 게스트하우스에 묵어봅니다.
위치는 삼거리에서 빡산 방향으로 300 미터 우측 도로변에 있습니다.
2. 최근에 지어진 숙소여서 내,외관이 깔끔하지만 대문은 아직 없습니다.
3. 깔끔하고 단조로운 실내에 조명, 수압이 양호하며 와이파이 속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4. 가격은 1박에 12만킵/에어컨방, 7만킵/선풍기방 입니다.
5. 주인 내외가 24시간 상주하여서 대문이 없어도 크게 불안치는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