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잘 모르는 "Marina Barrage"
싱가폴에서 마지막날밤
야경을 보러 많이가는곳이
마리나베이 샌즈가 있는 "멀라이언 파크" 나 "마리나베이" 쪽을 많이 갑니다.
항상 사람이 붐비고 시끌벅적하죠.
하지만
위의 장소보다 경치도 좋고
사람들도 없는곳이 있습니다.
바로 "Marina Barrage" 입니다.
현지친구가 데려다줘서 알게 되었구요.
단점이 있다면 Marina Bay 역에서 택시를 타고 기본요금정도로
가야된다는 것입니다. 5분미만.
"Marina Barage"는 싱가폴의 정수사업소 (서울로 치면 아리수 정수장)
같은 곳입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아시듯
너무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싱가폴이 작은나라이고 왠만한곳은 가봤다 싶으신분은
과감히 도전할만 합니다.
**정리**
Marina Barrage 사진들 링크
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q=marina+barrage&gs_sm=e&gs_upl=514l2139l0l2260l14l10l0l0l0l0l435l1753l0.1.3.1.1l6l0&bav=on.2,or.r_gc.r_pw.r_cp.,cf.osb&biw=1600&bih=681&wrapid=tlif132256964914810&um=1&ie=UTF-8&tbm=isch&source=og&sa=N&tab=wi
가는 교통편
Marina Bay 역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갑니다.
혹은 400번 버스를 탑니다. (36분 간격, 택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