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공항의 한국식당....
현수막이 유리창안에 크게 한글로 늘어져 있어 금방 알수 있었죠.
막판이고 김치찌게도 그립고 해서 밖의 가격표를 보니 한식은 가격표가
없고 일식 등만 메뉴와 가격표가....
일단 들어갔죠.
김치찌게 백반 50000루피...음...그래도 좀 너무 비싸다 싶었으나
나오기에는 이미 결심한바가 커서
먹었죠. 맛은 비디오로 치면 별2개반 주겠습니다.
인상에 남는 것....
사장님이 틀어놓은 찬송가....
가격.....
나의 휴식을 방해한 사장님 친구분들의 과잉친절....
후딱 먹고 나왔습니다.
사장님, 그리고 대한민국의 택시기사들 중 몇몇 분들....
제발 손님있을 때 찬송가 틀지 마세요.
그리고 남의 표정이나 상태 봐가면서 친절을 베풀어주세요.
막판이고 김치찌게도 그립고 해서 밖의 가격표를 보니 한식은 가격표가
없고 일식 등만 메뉴와 가격표가....
일단 들어갔죠.
김치찌게 백반 50000루피...음...그래도 좀 너무 비싸다 싶었으나
나오기에는 이미 결심한바가 커서
먹었죠. 맛은 비디오로 치면 별2개반 주겠습니다.
인상에 남는 것....
사장님이 틀어놓은 찬송가....
가격.....
나의 휴식을 방해한 사장님 친구분들의 과잉친절....
후딱 먹고 나왔습니다.
사장님, 그리고 대한민국의 택시기사들 중 몇몇 분들....
제발 손님있을 때 찬송가 틀지 마세요.
그리고 남의 표정이나 상태 봐가면서 친절을 베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