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바호수 정보
지금 또바호수 툭툭의 롬란Romlan에 묵고 있어요. 고민없이 인기 있다는 캐롤리나에 묵으려고 했는데 제가 들어온 날이 상당한지 2틀째 되는 날이더군요. 롬란으로 선택햇는데 핫샤워되고 방앞의 창으로 호수가 보이고 개인테라스 있고 수영을 즐길 수 잇는 공간도 있어요. 하루 5만 루피아입니다. 운영이 상당히 꼼꼼히 잘 되고 있어 다른 숙소는 지금 비수기라 거의 텅텅 비어잇는데 이곳은 외국인이 많네요. 하지만 절대 소란스럽지 않으니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 인도네시아 물가에 비하면 밥값은 엄청 비싼 편이긴 하지만 이곳 툭툭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면 되요. 음식의 질을 고려하는게 더 현명한것 같아요. 이곳 롬란은 음식도 깔끔하고 괜찮아요.
기념품은 또목에서 사세요. 이곳 툭툭보다 2배 쌉니다 흥정은 필수.. 슬리퍼 2만5천, 해변에서 깔수 있는 천이 2만2천, 벽걸이 2만에 샀어요.
기념품 산 후에 king's tomb도 둘러보시구요.
민속공연은 시마닌도 박물관에서 10시 30분, 11시 45분 공연있어요. 3만루피아.. 되도록 10시 30분 공연을 보세요. 손님이 없으면 11시 45분 캔슬되기도 합니다.
암바리타 에서는 stone chair of king siallagan 유적지 찾아 가세요. 버스타고 가타 스톤 췌어 하고 말하면 근처에서 내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