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오하라의 숙박료는 650000 루피아로 배낭여행자에게 좀 비싸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보로부드르 입장료 12USD×2=24 USD, 화려한 아침 식사 포함이다. 거기다 새벽 일출 티켓이 50%할인된 150000.  결국 2명이 묵을 경우 족자에서 묵고 이동하는 것보다 가격이 싸다고 할 수 있다.

2.본인의 경우, 자카르타에서  AIRASIA로 아침 6시 출발, 7시 족자 공항 도착-버스로 보로부드르 마을로 이동 10시경 마노하라 호텔 도착-낮에는 쉬다가 오후 늦게 사원에 올라가 한바퀴 돌고 해지는 것을 봄

 그리고 다음날 새벽 4시30분 사원으로 올라가 해뜨는 것 보고 한참 놀다가 내려와 아침 식사-12시경 체크 아웃

3. 마노하라는 예약 필수.  본인은 자카르타에서 전화로 예약함. 그런데 족자공항의 예행사에서 물어보니 여행사를 통할 경우 450000루피아란다. 결국 200000원을 더 주게됬는데,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경우 입장료 등을 계산하면 숙박은 무료인 샘이다. 그런데 이 경우 방이 있느냐가 문제이다. 본인의 경우 하루 더 묵으려고 하니가 다음 날은 FULL이라 할 수 없이 체크 아웃함

4. 일본이 보로부드로 복구해주는 댓가로 지었다는데 깨끗하고, 조용하고 나무랄데 없는 숙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