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aken을 아십니까?
Bunaken...
※ Manado Sam Ratulangi 국제 공항에서 Bunaken 섬까지
○ Guide Book에 의하면 (거리 13Km) 마나도 공항에서 마나도
시내까지 택시비가 85,000Rp로 나옴
○ 실제 블루버드 택시를 이용하면,
미터 택시 - 46,500Rp + 공항 Toll 5,000Rp = 51,500Rp
○ 택시 기사들은 시내에서 공항까지 75,000Rp 부름.
※ 마나도 시내에서 Bunaken 섬 출입
○ Guide Book에 의하면 마나도에서 부나켄 섬까지 Public Boat
이용료 50,000Rp (실제 20,000Rp였슴.)
※ 선박 출항 시간
○ 마나도에서 출발 부나켄 도착 선박 - 오후 3시
부나켄에서 출방 마나도 도착 선박 - 오전 8시
※ 부나켄 특징 (Pantai Pangalisang 지역 기준)
○ 다이빙과 스노클링에 최적화
○ 밀림 지역
○ 전기 불안 (마나도 시내에서 전기 도입. 전기 사용 통제)
숙박 업소에서는 오전 06:00부터 오후 18:00까지 단전하고,
오후 18:00부터 오전 06:00까지 전기 공급
○ 지원 시설 부족 (음료 제공 부족)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시설 부족
○ "모기" 극성 -
모기 퇴치 크림, 모기 퇴치 팔찌, 모기향, 전혀 소용 없음.
○ 서비스 부족
(밤중에 숙소에 손님만 남기는 경우 있슴 - Kuskus)
◇ 밤에 정전이 되어서 관리인 찾으니
관리인이 섬 밖으로 나갔슴(Manado)
○ 전기 공급이 원활한 숙소 (Bunaken Village Resort)
산소통 충전기를 운용. 섬에서 유일하게 자가 발전기 보유
○ 외국인이 많이 숙박하는 업소 (Two fish, Daniel's Homestay)
○ 섬 교통 수단 - 오젝
(섬이 작아 보이지만 의외로 먼 거리에 숙소가 위치하고 있고 더워서 짐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힘 다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