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월]인도네시아 화산 여행(5)-반둥 탕쿠반프라후화산
1)이동하기
메단-(에어아시아)-반둥, 반둥 기차역 주변으로 가서 숙소 정함.
2)숙소:그리야 인다(Griya Indah) 호텔(225Rp, 조식포함, T 022-4204263)
반둥 기차역 건너편 골목길, Hotel Patradissa(론리에 위치 있음)에서 1-2분 더 들어감. Hotel Serena는 너무 비싸고 게다가 주말 추가요금까지. Hotel Patradissa는 너무 낡았고 썰렁했다. 그리야 인다는 아늑하고 깨끗했고 손님도 꽤 있었음. 2층이 채광이 더 잘됨. 아침 식사는 룸으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메뉴로 배달됨.
3)탕쿠반프라후 화산 가기
갈 때:반둥 기차역 바로 앞-(앙콧, 1시간반-15,000Rp)-렘방
-(앙콧 대절 200,000Rp)-화산정상
입장료-외국인50,000Rp
올 때:정상에서 도보 하산(걷기엔 좀 멀다)-탕쿠반프라후공원입구
-(앙콧, 5,000Rp)-렘방-(앙콧대절 40,000Rp)-마리바야 온천 공원
(입장료3,250Rp, 개인욕탕 입장료 별도30,000Rp)-렘방(오토바이2대,
40,000Rp)-반둥 기차역
[Tip]*반둥기차역 앞에서 수방행 앙콧을 타고 가다가 탕쿠반프라후공원입구에 내리면 될 듯. 공원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별도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하고 왕복편을 흥정해야할 듯.
*찌아뜨르 온천마을과 마리바야 온천마을 중 마리바야를 갔는데, 마리바야온천공원은 현지인들 오는 교외 공원 수준-폭포, 야외수영장(허접), 온천(시설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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