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속고, 몰라서 속고
우리 개인 여행자들이 동남아 여행시에(필리핀,인도네시아, 인도챠이나, 중국등) 지불하는 경비중 특히 식사대와 숙소비 결재시 tax 라는 명목으로 10-15%
추가 청구하는 의아한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특히 메뉴판에는 표시도 안되어 있는데 먹고나면 계산에 추가되어 있을때는
더욱 황당하죠.
진짜로 tax office 에 납부가 되는지, 중간에 착복하는것인지 의심이 되며 제 견해
로는 후자로서 눈 뜨고 도둑 당하는 경우라고 사료됩니다.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중에도 어느 지역은 10%, 어느지역은 15%, 기준도 없는데
우붓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이곳은 잘 아시겠지만 식당을 근사하게 차려 놓고 "나시고랭"도 40,000rps이하는
없는곳으로 파악되는데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계산서를 받아보니
가격표에 표시도 안되었던 tax 15%가 추가되어 있었읍니다.
음식값도 비싼데 세금까지 부담하여야 되기에 은근히 화가 나서 우리나라 간이
계산서 같은것에 긁적인것이 아니고 너희 tax office 에서 받아온 검열된 영수증을 주지 않으면 tax 를 부담할수 없다고 complain 하였읍니다.
웨이터는 물러 나고 영어를 잘하는 처자가 와서 통상 이렇게 한다고 하며 돈을
다 달라고 하여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럼 이번은 net로 달라고 하여 15%
를 지불 하지 않았읍니다.
나중에 hotel 주인에게 상세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이렇게 하여 바가지 씌우고
통상 자기들 주머니에 들어 간다고 하였읍니다.
여행객 주머니 터는 방법도 여러가지 입니다.
추가 청구하는 의아한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특히 메뉴판에는 표시도 안되어 있는데 먹고나면 계산에 추가되어 있을때는
더욱 황당하죠.
진짜로 tax office 에 납부가 되는지, 중간에 착복하는것인지 의심이 되며 제 견해
로는 후자로서 눈 뜨고 도둑 당하는 경우라고 사료됩니다.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중에도 어느 지역은 10%, 어느지역은 15%, 기준도 없는데
우붓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이곳은 잘 아시겠지만 식당을 근사하게 차려 놓고 "나시고랭"도 40,000rps이하는
없는곳으로 파악되는데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계산서를 받아보니
가격표에 표시도 안되었던 tax 15%가 추가되어 있었읍니다.
음식값도 비싼데 세금까지 부담하여야 되기에 은근히 화가 나서 우리나라 간이
계산서 같은것에 긁적인것이 아니고 너희 tax office 에서 받아온 검열된 영수증을 주지 않으면 tax 를 부담할수 없다고 complain 하였읍니다.
웨이터는 물러 나고 영어를 잘하는 처자가 와서 통상 이렇게 한다고 하며 돈을
다 달라고 하여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럼 이번은 net로 달라고 하여 15%
를 지불 하지 않았읍니다.
나중에 hotel 주인에게 상세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이렇게 하여 바가지 씌우고
통상 자기들 주머니에 들어 간다고 하였읍니다.
여행객 주머니 터는 방법도 여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