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prepaid 택시 타면 95000루피아입니다, 숙소가 ㅤㄲㅒㅤ끗해요, 정말 인도네시아 다니면서 백페이커중엔 최고입니다, 발리 비싼 물가에 이정도 도미면,, 수영장도 있고요 주인 아찌가 호주 사람이라 맥주도 저렴히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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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더좋은것은 바로 옆 다이빙 샵 20프로 할인도 ,, 연결해주고요,

아주 지척에 한국수퍼.. 작지만 물건 다양합니다, 컵라면도 그자리에서 먹을수 있어요, 커피도 팔고요, 한국과자 있읍니다, 소주가 비싸지만 있구요, ㅎㅎㅎ
200불이상 바꿀시는 수퍼서 사람도 불러 준답니다, 멀리 안가도 되요, 뽀쁘스엣 가짜돈 환전 사기가 많아서요

빈땅이 너무 밍밍하신분에겐 희소식이죠!

바닷가 그리 멀지 않아요, 꾸따보다 한적하니 좋아요,

택시가 필요하면 숙소에 말하면 불러주고요 스쿠터는 하루50000에 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