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동하기

자바의 케파탕(Kepatang) - ( 페리 1시간 ) - 발리의 길리마눅 - (버스 3시간) - 덴파샤 - (베모 40분) -꾸따

* 페리6,000Rp, 직행버스(길리마눅-덴파샤)50,000Rp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숙소

:페소나 비치 인(Pesona Beach Inn, 62-361-765778)

280,000Rp(2인, 조식 포함) 뽀삐스 레인1에 위치, 마사인 오른쪽 인근에 위치.

마사인은 너무 비쌌고 마사인 옆 발리 디바 홈스테이(300,000Rp(2인, 조식포함))는 욕실이 어둡고 욕실 문이 없어 그 옆집 페소나비치인으로 가서 3일 묵음.

밖에서 보면 발리디바홈스테이가 잘 꾸며져 있으나 객실 조건은 페소나비치인이 훨씬 우수함.

마침 새로 올린 건물 쪽의 방을 줘서 너무 깨끗하고 쾌적하게 지냈다. 거의 중급 호텔 수준의 룸 컨디션. 조용하고 채광도 좋고 아주 만족스러웠다. 그동안 더러더러 험한 숙소에서 보낸 덕에 여행 마지막 3일의 호사가 더욱 감격스러웠다.

3)발리에서 즐기기

- 짐바란 비치와 인도양 낙조 감상

짐바란 비치의 북쪽 씨푸드 식당가 근처 끄동안안 어시장에서 씨푸드 장보기와 구이집에서 코코넛 연기 쐬가며 씨푸드로 저녁 먹기

(랍스터만 안 사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어시장 뒤편으로 가면 구이집이 몇군데 있음. 각종 생선과 오징어, 새우...밥과 해물 굽는 서비스요금 따로 받는다.)

- 쁘라마 버스 타고 우붓 다녀오기(편도 꾸따-우붓 40,000Rp)

쁘라마 버스 편리하고 저렴하다. 여행자버스(편도 55,000-70,000Rp)에 비해 크고 안전.

발리에서 지역간 이동할 때 편리하다. 쁘라마 사무실에서 예약하면 된다.

몽키 포레스트 로드 산책, 우붓 왕궁, 우붓 시장, 블랑코 미술관, 맛사지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