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릭파판(balikpapan)공항에서 시내 이동하기
Balikpapan의 첫 이미지는 굉장한 충격 이었습니다.
아마 인도네시아속에 작은 일본 이라고나 할까..? 일본속 오키나와는 다소 친절과 거리가 먼데..
이곳은 오히려 오키나와 사람들 보다 더 친절한것 같았습니다...물론 공항에서 만난 몇몇 공항 직원분들에게서..
공항도 올해 3월에 오픈하였다고하는데 너무 화려하고 멋 있습니다..특히나 이, 착륙시에 바다를 끼고
드나드는 몇 안되는 공항중 하나이지 싶습니다.. 여행자들도 거의 없으며 씨푸드 또한 상당히 수준도 있고
나름 가격도 합리적 이었습니다..공항엔 거리에 따라 택시 요금이 정해져 있으며 시내는 그중 제일 싼 요금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약 30분 정도 소요 됩니다..여기도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저녁을 즐기는 포도주도 한잔 할수 있는 씨푸즈점 오션 레스토란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