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간의 발리여행을 마치고
내일 방콕으로 가네요.ㅋ빠쿠타의 파도는 써핑하가 좋았고
특히 어제 파도가 아주죽여 주더군요.비치워크의 샵들은.
자라등을 비롯한 패스트웨어까지도 한국과 가격이 비슷.
92.5순도의 은악세사리들은 가격과 콸러티가 굿이네요.
스타벅스는 약간의 한국인을 제외하곤 현지인.말레이 인들이 점령ㅠ 이층에 북촌치킨이라고 ..
이곳판 롯데리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일본인이 운영하는 선쎗로드쯤의 수퍼마킷에..가장싸고 질좋은 공산품과.술.빵.채소.회도있습니다.택시비 얼마안나오구요.맛있는거 많군요.
스미냑의 소호샾들은 누군가 부쳐논 발리청담동 이란말에..
그냥 풉..실망스런 수준이며..
스미냑스케어도 쿠타의 몰들보다 규모도 상점도 별로입니다.
다만 뱀피로 만든 핸드백.클러치등이 그나마 쇼핑거리고 가격도저렴..합니다.
일본인이 운영한다는 쿠라쿠라버스는 쿠타.스미냑.짐바란.등의라인들로 운행되나..일인가격이
2만루피아로 블루버드에 비해
경쟁력 없어보이네요.
뽀삐스1 의 뱀부코너는 중국인판이네요.베네사리에 아네카 미짬뽕 앞의 대형건물공사 때문에 문닫았고..
팝.j4.하퍼.해리스.네오.101.블리스와얀.스위스베네.등의 체인을 갖춘 삼성급 호텔들의 써비스와 가격경쟁 대단하며 룸등의 컨디션 다들 겐찬습니다.

길리로 들어가는 편도는 거히
350000부르며 흥정이 거히 불가능.호텔픽업오고. 빠당바이에서 길리t로 다이렉트로 갑니다.
배는 이카자야.마린스리칸디?
와하나.세회사가 가장배도 비슷
메인입니다.그중 스리칸디가 젤 질이낮습니다.
또한 길리t에서 나올때는 거히 300000루피아부르며 ..275까지해주더군요. 나올땐 길리아이르.생기기 들러서 나옵니다.따라서 약 한시간 더걸립니다.빠당까지.
빠당에서 우붓이든.꾸따든.아메드까지 봉고호텔 드랍 다해줍니다.
길리t에서 아메드가는건.선착장에서 아침10시 딱한번 작은배.
아메드에서 길리티는 아침9시에 딱한번 있습니다.

가격은 쁘라마여행사가 독점.
디씨 안됩니다.
아메드에서는 제메룩피치 선착장에서 출발.
길리티에서 롬복방살.생기기가는보트는 저녁6시 넘어도 있습니다.수시로 다닙니다.

공항의 시티atm은 국내선 진입로에 힌두신 크게 세워진곳에 있고..짐바란사거리.맥도널드안에 있습니다.우붓쪽의 브런치겸atm은 찾다가 실패ㅠ

스카이가든과 바로옆 라이브바.
옆쪽으로 엔진 룸.파디스펍등의 나이트크럽 저녁열시넘으면 주말혼잡 술값 한개사면 한개더 쌉니다.아주..ㅋ
라이브즐기기 좋쿠요 춤추기 좋아요.
스카이가든 옥상 저녁다섯시부터 부페 오만루피아.생맥공짜.여섯시까지..먹을만한데 줄이깁니다.가방검사 세게합니다.

대충 적어봤네요..
두서엄이 적어서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