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계속(작은정보 3)
1)롱손사 : 롱손사는 입장료가 없읍니다.본당에 도네이션박스가 있는데 그거야 맘데로 아니겠읍니까.아침일찍 들리셨다면 아침공양(아침식사)도 실실 우스면서 보살님들 따라 다니면 가능한 분위기였읍니다.참 언덕의 하얀불상 까지는 꼭 올라가세요.나트랑 시내하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유일한 뷰포인트입니다.
2)해변가 : 우리나라 바다가와 비슷합니다.하지만 물은 해수욕 하고싶지 않더군요,해변가에서 물놀이 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읍니다.단 바다가에 노인어른들이 나와서 장기를 두시더군요.장기판이나 장기알은 우리가 쓰는것과 똑같읍니다 단 가는길이 우리와는 조금 달랐읍니다.그분들과 장기한판 두어보셔요,여기 저기에서 훈수하고 정말재미있읍니다.월남장기배우고 우리장기 가르켜주고.해질역에 바닷가도 좋아요.시원한 해풍,가족들 연인들 젊은이들....
3)Island trip : 여행사에서 하루전에 여약하시면 됩니다.여행사 마다 안내가격은 동일합니다.하지만 알아보면 싼곳이 있읍니다.숙소에서도 예약가능하고요.우리는 여기저기 세네군데 알아보았는데 4$에 했읍니다.아침에 픽업해서 항구까지 가서 배타고 나갑니다.수영도 하고 스노클링도 하고,휴양지로 개발한 섬에 상륙하는데 (섬입장료4,000동)글쎄요,그냥 작은섬 해안산책정도.그리고 바다로나가서 선상식사를 하는데 음식은 정말 잘나와요.식사비용은 처음에낸 가격에 포함되어 있읍니다.식사와과일까지(사실 우리팀이 보트트립을 선택한 이유가 점심이 포함되있어서 였는데 정말 굳초이스였읍니다.감격하여 식탁의 음식을 사진까지 찍어 왔읍니다.외국인과 같이 식사하기때문에 식사예절 신경쓰시고요.유일한 식사예절은 많이 먹는것이요)그리고 튜브타고 물에들어가 포도주를 마십니다.주최측에서 재미있게 분위기도 잡아주고요.수영하면서 마시는 포도주도 그만입니다.마지막으로 또다른 섬으로 가는데 배가 섬해안쪽으로 가면 바구니배들이 달려듭니다.바구니배는 우리 대나무 광주리에 방수처리 고무를 바른것이고 두명태우고 두명이 노를 젖는데 속도가 괘나더군요(요금은 2인기준 왕복10,000동).대나무배 타실때 왕복요금 확인하세요.아니면 섬에 혼자남게 됩니다.저도 처음에 왕복 5,000동으로 알고 탓는데 아니더군요,꼭 왕복요금 확인하세요.왠지 당한 기분이들어서리.다음으로는 출발점으로 되돌려줍니다.숙소까지요.요거 강추 짭짤합니다.점식사로만으로 본전 뽑은것 같다니까요.
데일리투어 프로그램은 여러개가 있읍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 하십시요.
4)시장: 찾기 쉽습니다.사람들한테 물어보시고,왠만한 가이드북에는 다나와 있읍니다.시장이라 없는것 빼놓고 다있읍니다.노점에서 삶은 게를 먹었는데 맞,가격 만족했읍니다.물건 살때는 외국인가격을 상인들이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니 반이상 깍아주시고요.단 이런말은 하지마십시요.난 멍청한 단무지가 아니고 한궈다.그사람들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잘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또 어떤사람들은 베트남이 한국을 개발모델로 삼고 있어서 그런지 일본보다 한국이 더잘사는줄 알아요.웃으면서 비실비실 깎아보세요.좋은결과 있을 것입니다.
5)포나갈 사원 : 걸어가십시요 재미있읍니다 다리건너있는데 그곳 풍광이 좋읍니다.사원의 규모는 작고 제가 갔을때는 공사중이었읍니다.들어가지 않아서 입장료는 얼만지 기억이 나지 않읍니다.하지만 올때건넜던 다리중간에서 보면 잘보이니 그곳에서 보면 입장의 필요성을 못느낄 것입니다.
6)주월한국군사령부자리 : 관심있으시면 가보세요.지금은 민가와 베트남 군부대가 있어서 옛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이곳은 나트랑에서 유일하게 걷기는 먼거리 입니다.외각지역에 있읍니다.포나갈사원지나서 한참가야 합니다.시내에서 오토바이타고 40~50분(편도)정도 걸립니다.오토바이는 렌트가능하고요.찾아 가실때 "응아 바 따이한"하면 알아들어요.한국인 거주지역 이런 뜻이라는데,아직도 그곳을 그렇게 부른다는군요.좀 나이가 있는 분에게 묻는게 유리할 것입니다..
숙박 : 비엔퐁GH(투인 $5)시설 정말 좋읍니다 방도 크고 테라스까지 있읍니다.문에 총기나 폭탄 소지는 금지한다고 써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정부 국영호델인데 수준은 호텔인데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더군요.근무하는 직원 들이 전부다 현역 군인들입니다.가격은 깍으세요.특히 여성동지들은 근무하는 사람들이 전부 젊은 군인들이라 2명이서 5$이하로 가능할것 입니다.시커먼 남자들인 우리팀도 5$인데 하하하.또 한가지 그곳 근무하는 군인중 두명은 정말 장동건 빰치게 잘생겼어요.영어도 잘하고.위치는 나트랑 시내 한복판에 있읍니다.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밥집앤 기타: 비엔퐁에 숙소를 잡았다면 앞 큰길로 나가면 아주 커다란 로타리가 나옵니다.그곳에서 맞은편,오거리 정도기 때문에 차길을 두번건너야 합니다.그곳에 가면 길이 시장통 같은 분위 그곳입니다 그곳으로 걸어가면 여러게의 밥집 국수집이 여러게 잇는데 큰곳을 이용하세요.가격 질 모두 만족 하실 것입니다(껌디아 3,000동~10,000동 반찬종류 갯수에 따라 달라 집니다)(퍼:베트남국수 3,000동 만두국수5,000동 만두국수 정말 맞있읍니다)그런곳에서는 "짜오안"하고 인사하면 좋하해요.먹는것은 이쪽에서 해결하면 됩니다.다른것도 이곳에 상점이 많아서 오락실까지 있다니까요.또 한가지 바게트빵에 야채등을 넣어먹는 것이 있는데 이걸 반미라고 하더라고요.이건 베트남 어느곳이든 볼수 있는데 나트랑에는 김치비슷한걸 넣어 파는것을 보았읍니다.맞도 바슷하고요(2,000동).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8)
2)해변가 : 우리나라 바다가와 비슷합니다.하지만 물은 해수욕 하고싶지 않더군요,해변가에서 물놀이 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읍니다.단 바다가에 노인어른들이 나와서 장기를 두시더군요.장기판이나 장기알은 우리가 쓰는것과 똑같읍니다 단 가는길이 우리와는 조금 달랐읍니다.그분들과 장기한판 두어보셔요,여기 저기에서 훈수하고 정말재미있읍니다.월남장기배우고 우리장기 가르켜주고.해질역에 바닷가도 좋아요.시원한 해풍,가족들 연인들 젊은이들....
3)Island trip : 여행사에서 하루전에 여약하시면 됩니다.여행사 마다 안내가격은 동일합니다.하지만 알아보면 싼곳이 있읍니다.숙소에서도 예약가능하고요.우리는 여기저기 세네군데 알아보았는데 4$에 했읍니다.아침에 픽업해서 항구까지 가서 배타고 나갑니다.수영도 하고 스노클링도 하고,휴양지로 개발한 섬에 상륙하는데 (섬입장료4,000동)글쎄요,그냥 작은섬 해안산책정도.그리고 바다로나가서 선상식사를 하는데 음식은 정말 잘나와요.식사비용은 처음에낸 가격에 포함되어 있읍니다.식사와과일까지(사실 우리팀이 보트트립을 선택한 이유가 점심이 포함되있어서 였는데 정말 굳초이스였읍니다.감격하여 식탁의 음식을 사진까지 찍어 왔읍니다.외국인과 같이 식사하기때문에 식사예절 신경쓰시고요.유일한 식사예절은 많이 먹는것이요)그리고 튜브타고 물에들어가 포도주를 마십니다.주최측에서 재미있게 분위기도 잡아주고요.수영하면서 마시는 포도주도 그만입니다.마지막으로 또다른 섬으로 가는데 배가 섬해안쪽으로 가면 바구니배들이 달려듭니다.바구니배는 우리 대나무 광주리에 방수처리 고무를 바른것이고 두명태우고 두명이 노를 젖는데 속도가 괘나더군요(요금은 2인기준 왕복10,000동).대나무배 타실때 왕복요금 확인하세요.아니면 섬에 혼자남게 됩니다.저도 처음에 왕복 5,000동으로 알고 탓는데 아니더군요,꼭 왕복요금 확인하세요.왠지 당한 기분이들어서리.다음으로는 출발점으로 되돌려줍니다.숙소까지요.요거 강추 짭짤합니다.점식사로만으로 본전 뽑은것 같다니까요.
데일리투어 프로그램은 여러개가 있읍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 하십시요.
4)시장: 찾기 쉽습니다.사람들한테 물어보시고,왠만한 가이드북에는 다나와 있읍니다.시장이라 없는것 빼놓고 다있읍니다.노점에서 삶은 게를 먹었는데 맞,가격 만족했읍니다.물건 살때는 외국인가격을 상인들이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니 반이상 깍아주시고요.단 이런말은 하지마십시요.난 멍청한 단무지가 아니고 한궈다.그사람들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잘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또 어떤사람들은 베트남이 한국을 개발모델로 삼고 있어서 그런지 일본보다 한국이 더잘사는줄 알아요.웃으면서 비실비실 깎아보세요.좋은결과 있을 것입니다.
5)포나갈 사원 : 걸어가십시요 재미있읍니다 다리건너있는데 그곳 풍광이 좋읍니다.사원의 규모는 작고 제가 갔을때는 공사중이었읍니다.들어가지 않아서 입장료는 얼만지 기억이 나지 않읍니다.하지만 올때건넜던 다리중간에서 보면 잘보이니 그곳에서 보면 입장의 필요성을 못느낄 것입니다.
6)주월한국군사령부자리 : 관심있으시면 가보세요.지금은 민가와 베트남 군부대가 있어서 옛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이곳은 나트랑에서 유일하게 걷기는 먼거리 입니다.외각지역에 있읍니다.포나갈사원지나서 한참가야 합니다.시내에서 오토바이타고 40~50분(편도)정도 걸립니다.오토바이는 렌트가능하고요.찾아 가실때 "응아 바 따이한"하면 알아들어요.한국인 거주지역 이런 뜻이라는데,아직도 그곳을 그렇게 부른다는군요.좀 나이가 있는 분에게 묻는게 유리할 것입니다..
숙박 : 비엔퐁GH(투인 $5)시설 정말 좋읍니다 방도 크고 테라스까지 있읍니다.문에 총기나 폭탄 소지는 금지한다고 써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정부 국영호델인데 수준은 호텔인데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더군요.근무하는 직원 들이 전부다 현역 군인들입니다.가격은 깍으세요.특히 여성동지들은 근무하는 사람들이 전부 젊은 군인들이라 2명이서 5$이하로 가능할것 입니다.시커먼 남자들인 우리팀도 5$인데 하하하.또 한가지 그곳 근무하는 군인중 두명은 정말 장동건 빰치게 잘생겼어요.영어도 잘하고.위치는 나트랑 시내 한복판에 있읍니다.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밥집앤 기타: 비엔퐁에 숙소를 잡았다면 앞 큰길로 나가면 아주 커다란 로타리가 나옵니다.그곳에서 맞은편,오거리 정도기 때문에 차길을 두번건너야 합니다.그곳에 가면 길이 시장통 같은 분위 그곳입니다 그곳으로 걸어가면 여러게의 밥집 국수집이 여러게 잇는데 큰곳을 이용하세요.가격 질 모두 만족 하실 것입니다(껌디아 3,000동~10,000동 반찬종류 갯수에 따라 달라 집니다)(퍼:베트남국수 3,000동 만두국수5,000동 만두국수 정말 맞있읍니다)그런곳에서는 "짜오안"하고 인사하면 좋하해요.먹는것은 이쪽에서 해결하면 됩니다.다른것도 이곳에 상점이 많아서 오락실까지 있다니까요.또 한가지 바게트빵에 야채등을 넣어먹는 것이 있는데 이걸 반미라고 하더라고요.이건 베트남 어느곳이든 볼수 있는데 나트랑에는 김치비슷한걸 넣어 파는것을 보았읍니다.맞도 바슷하고요(2,000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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