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환전-
사이공에 가면 벤탄시장이라고 그동네에서 가장큰 시장이 있는데 그곳에 있는 금은방에서 환전하면 후어얼씬 이익입니다
단 환전시 큰돈으로 해야합니다. 100불짜리로 해야하고 50불로 하면 조금 작아져요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돈바꿀때는 먼저 돈 주지말고 앞에서 돈 확인한 다음 주는거 아시죠?

-2- 값싼 숙소들-
달랏에서는 미니호텔에 머무시는게 가장싸요.
신카페차 타고 내리시면 바로 옆에 있는 숙소가 깨끗하고 티비에 샤워시설 그리고 화장실까지 있는데 겨우5~6불사이 그전에는 외국인은 받지 않았느데....

미모사도 싸긴해지만 조금 오래되고 해서 좋은 편이 아니라서... 그리고 자전거 랜트하는거 퍼시픽호텔1에 있는곳에서 오전 11시 넘어서 가면 정말 싸집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새 자전거 들어왔어요, 이왕이면 그걸로,, 여권을 보관해야 하는데 문제없으니까 안심하시고 타면 됩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