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숙소구하기
방비엥에서 벤으로 루앙프라방가면 도착지가
푸씨산 뒤쪽에 내려줘서 햇갈리게되요.
하여 무조건 툭툭을 타고서 (1~2불) 조마 베이커리로 가서
(야시장 초입으로 ,탓밭의 초입으로 보면됌)
배낭을 내리고 커피한잔 마시고 일행을 조마에서 쉬라하고
눈썰미있는사람이 조마옆골목으로 50여미터 내려가면
(조마초입은 성수기는 거의 풀이고 조금 비쌈)
조그만 4거리가 나옵니다.어느쪽으로가든 십만~십오만낍정도,12~20불정도)
조용하고 좋아요.큰길은 차량 오토바이 소음에 뷔가좋은 메콩강가또한
차량의소음 아주 안좋아요.
씨앙통 뒤문쪽의 골목길 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무궁화 게하쪽골목도
조용하고 좋아요.
여하튼 밤늦게 도착 하는것이 아니라면 일행을 조마에 킾 해놓고
뒷골목으로만 다녀보세요.조용하고 굿입니다.
나이많은 프랑스인들이 장기투숙하면서 하루종일 책보다 커피마시며
멍때리더군요.조용하고 편해서죠.
그리고 루앙에서 무슨일이 생겨서 꼭 도움을 받고 싶으면
무궁화게하(캡슐형 이더군요.)사장님에게 도움을 청해보심도
괜찮을듯 하더군요.(루앙가서 우연히 길거리에 알게되었지만
무난한 사람 같더군요,내개인적인 판단임)